게이머코인에서는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게이머코인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, 모두 44번 떴다
2021.06.04부터 2026.09.12까지 1,92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34일(7.0%)은 빼고, 남은 1,793일에서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가 44번 떴다. 2021.07.14에 처음 떴고, 2026.06.25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9.0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5.93%라서 신호 쪽이 3.10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1.8%로 평소(35.4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4.54%라 중앙값과 4.49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8.27%에서 +5.68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9.6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4.40%라서 신호 쪽이 5.23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1.8%로 평소(37.4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.05%라 중앙값과 20.6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1.16%에서 +12.43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23.95%p로 평소(25.06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보통 26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216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0번, 전체의 68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5.06에 뜬 신호로 -39.7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8.27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0번, 전체의 68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3에 뜬 신호로 -61.0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1.16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75.36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5.68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5.13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2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7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1년의 +13.80%,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-12.66%였다.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4번 | +13.80% | 75.0% |
| 2022년 | 10번 | -12.66% | 30.0% |
| 2023년 | 3번 | -9.40% | 33.3% |
| 2024년 | 8번 | -12.52% | 37.5% |
| 2025년 | 12번 | -9.70% | 25.0% |
| 2026년 | 7번 | -4.14% | 14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25 | -5.39% |
| 2026.06.05 | -13.06% |
| 2026.04.02 | +20.14% |
| 2026.02.26 | -4.14% |
| 2026.02.24 | -2.14% |
| 2026.02.06 | -2.79% |
24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28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09%p였다. 게이머코인의 자리는 아래에서 16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지엠엑스(+15.53%p) · 코티(+8.72%p) · 자이(+7.34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프랙스(-9.60%p) · 사이버(-7.91%p) · 아발란체(-7.62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게이머코인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2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게이머코인에서 조사한 신호 13개 중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11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33.05%p를 낸 신고가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신고가 | 27번 | +33.05%p | +245.47%p |
| RSI 과매수 | 28번 | +8.83%p | +16.77%p |
| 급등 | 49번 | +6.29%p | -3.51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1번 | +5.57%p | +6.02%p |
| RSI 과매도 | 34번 | +4.21%p | +0.91%p |
| 이격도 과열 | 52번 | +1.07%p | +0.19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54번 | +1.01%p | +0.75%p |
| 거래량 급증 | 132번 | -0.02%p | -2.68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53번 | -0.55%p | -5.40%p |
| 역배열 | 39번 | -0.68%p | -0.24%p |
| 이격도 침체 | 73번 | -3.64%p | -4.61%p |
| 정배열 | 30번 | -5.02%p | +3.87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종가가 볼린저밴드 하단(20일 이동평균 − 표준편차 2배) 아래로 떨어진 날.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