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이머코인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는 평소보다 나았다. 다만 60일까지 들고 있으면 그 차이가 거의 사라졌다.
게이머코인 이격도 과열, 모두 52번 떴다
2021.06.04부터 2026.09.12까지 1,92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34일(7.0%)은 빼고, 남은 1,793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52번 떴다. 2021.08.01에 처음 떴고, 2026.04.22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4.8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5.93%라서 신호 쪽이 1.07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0.4%로 평소(35.4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2.65%라 중앙값과 17.51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1.13%에서 +10.42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4.2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4.40%라서 신호 쪽이 0.19%p 높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30.8%로 평소(37.4%)보다 적었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평균으로 따지면 +9.65%라 중앙값과 23.8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1.78%에서 +9.98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1.55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5.06%p)보다 6.49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1.07%p)에서 컸고, 60일(+0.19%p)가 되자 옅어졌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22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64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1번, 전체의 59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11.15에 뜬 신호로 -44.14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1.13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6번, 전체의 69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12.14에 뜬 신호로 -62.8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1.78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74.33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0.42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418.47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3년에 13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5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-1.00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23.90%였다.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9번 | -10.45% | 44.4% |
| 2022년 | 10번 | -11.36% | 40.0% |
| 2023년 | 13번 | -1.00% | 46.2% |
| 2024년 | 13번 | -7.98% | 46.2% |
| 2025년 | 4번 | -23.90% | 25.0% |
| 2026년 | 3번 | -3.68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4.22 | -3.68% |
| 2026.04.20 | -1.28% |
| 2026.01.06 | -14.61% |
| 2025.12.12 | -26.13% |
| 2025.11.13 | -38.25% |
| 2025.10.05 | -21.67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게이머코인의 자리는 아래에서 53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게이머코인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2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게이머코인에서 조사한 신호 13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6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33.05%p를 낸 신고가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신고가 | 27번 | +33.05%p | +245.47%p |
| RSI 과매수 | 28번 | +8.83%p | +16.77%p |
| 급등 | 49번 | +6.29%p | -3.51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1번 | +5.57%p | +6.02%p |
| RSI 과매도 | 34번 | +4.21%p | +0.91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54번 | +1.01%p | +0.75%p |
| 거래량 급증 | 132번 | -0.02%p | -2.68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53번 | -0.55%p | -5.40%p |
| 역배열 | 39번 | -0.68%p | -0.24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4번 | -3.10%p | -5.23%p |
| 이격도 침체 | 73번 | -3.64%p | -4.61%p |
| 정배열 | 30번 | -5.02%p | +3.87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