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보스에서는 역배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너보스 역배열, 모두 35번 떴다
2021.05.10부터 2026.09.12까지 1,952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232일(11.9%)은 빼고, 남은 1,720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35번 떴다. 2021.10.02에 처음 떴고, 2026.05.28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7.6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5.88%라서 신호 쪽이 1.81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5.7%로 평소(38.1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4.51%라 중앙값과 3.1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1.29%에서 +1.59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7.0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6.55%라서 신호 쪽이 10.54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17.1%로 평소(32.1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.68%라 중앙값과 25.41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8.59%에서 -6.57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2.88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6.58%p)보다 3.70%p 좁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1.81%p)보다 60일(-10.54%p)에서 더 벌어졌다. 역배열 신호는 보통 35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8일 만에, 길게는 195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6번, 전체의 74.3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24에 뜬 신호로 -58.0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1.29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9번, 전체의 82.9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24에 뜬 신호로 -66.7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8.59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03.69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.59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61.71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0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9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1년의 +20.14%,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-22.97%였다.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2번 | +20.14% | 50.0% |
| 2022년 | 7번 | -22.97% | 14.3% |
| 2023년 | 4번 | -12.41% | 0.0% |
| 2024년 | 9번 | -4.18% | 44.4% |
| 2025년 | 10번 | -9.93% | 20.0% |
| 2026년 | 3번 | -6.88% | 33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28 | -6.88% |
| 2026.03.22 | +3.39% |
| 2026.01.30 | -26.27% |
| 2025.12.14 | +1.59% |
| 2025.11.15 | -12.54% |
| 2025.09.22 | -19.61% |
16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6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너보스의 자리는 아래에서 36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로켓풀(+10.68%p) · 코티(+10.19%p) · 라이브피어(+7.2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수이(-9.75%p) · 뉴메레르(-9.00%p) · 신세틱스(-8.65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너보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너보스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역배열 신호는 11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12.34%p를 낸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수 | 31번 | +12.34%p | +21.57%p |
| 정배열 | 22번 | +3.80%p | +1.36%p |
| RSI 과매도 | 37번 | +3.26%p | +13.18%p |
| 이격도 침체 | 75번 | +0.74%p | +3.97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58번 | +0.72%p | +1.40%p |
| 거래량 급증 | 94번 | +0.34%p | +0.06%p |
| 급등 | 30번 | +0.31%p | +0.92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59번 | -0.09%p | -0.70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56번 | -0.19%p | -4.47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7번 | -0.86%p | +6.64%p |
| 이격도 과열 | 49번 | -5.25%p | +3.43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5·20·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(역배열 성립일). 종가 기준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