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스트리에서는 데드크로스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.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.
네스트리 데드크로스, 모두 23번 떴다
2020.04.22부터 2026.09.12까지 2,335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84일(7.9%)은 빼고, 남은 2,151일에서 데드크로스 신호가 23번 떴다. 2020.08.22에 처음 떴고, 2026.05.25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.2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33%라서 신호 쪽이 0.06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9.1%, 평소 39.6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2.81%라 중앙값과 6.0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8.70%에서 +9.46% 사이에 들어갔다.
데드크로스 뒤 20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8.0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84%라서 신호 쪽이 0.16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4.8%로 평소(39.5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8.84%라 중앙값과 26.8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1.69%에서 +30.79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8.16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1.02%p)보다 7.14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0.06%p)보다 60일(-0.16%p)에서 더 벌어졌다. 데드크로스 신호는 보통 89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11일 만에, 길게는 217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번, 전체의 60.9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0.10.13에 뜬 신호로 -27.4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8.70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, 전체의 65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5.25에 뜬 신호로 -59.1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1.69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58.42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9.46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85.85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5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2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1년의 +11.96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7.18%였다. 7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0년 | 2번 | -17.11% | 0.0% |
| 2021년 | 3번 | +11.96% | 66.7% |
| 2022년 | 4번 | -2.23% | 50.0% |
| 2023년 | 2번 | +1.50% | 50.0% |
| 2024년 | 5번 | +3.55% | 60.0% |
| 2025년 | 5번 | -3.63% | 20.0% |
| 2026년 | 2번 | -17.18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25 | -25.44% |
| 2026.01.31 | -8.91% |
| 2025.08.20 | -2.94% |
| 2025.08.09 | -3.63% |
| 2025.06.07 | -6.12% |
| 2025.02.17 | -18.70% |
3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0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2.01%p였다. 네스트리의 자리는 아래에서 74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카이버네트워크(+6.08%p) · 오브스(+3.69%p) · 컴파운드(+3.32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퀀텀(-8.03%p) · 체인링크(-5.51%p) · 볼타(-5.38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네스트리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4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네스트리에서 조사한 신호 15개 중 데드크로스 신호는 4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2.28%p를 낸 정배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정배열 | 32번 | +2.28%p | +2.18%p |
| 골든크로스 | 23번 | +1.23%p | +2.18%p |
| 역배열 | 54번 | +0.48%p | -0.35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62번 | -1.35%p | -1.05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77번 | -1.81%p | -1.65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78번 | -2.23%p | -5.32%p |
| 이격도 침체 | 65번 | -2.64%p | +0.05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63번 | -2.64%p | -3.31%p |
| 거래량 급증 | 160번 | -2.67%p | -6.11%p |
| RSI 과매도 | 37번 | -2.71%p | +2.32%p |
| 이격도 과열 | 52번 | -4.90%p | -4.40%p |
| 급락 | 25번 | -8.52%p | -30.77%p |
| 급등 | 43번 | -10.33%p | -13.39%p |
| RSI 과매수 | 29번 | -10.41%p | -11.07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데드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20일 이동평균이 60일 이동평균을 아래로 지나간 날. 종가 기준, 교차 당일에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