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스트리에서는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네스트리 이격도 과열, 모두 52번 떴다
2020.04.22부터 2026.09.12까지 2,335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84일(7.9%)은 빼고, 남은 2,151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52번 떴다. 2020.05.25에 처음 떴고, 2026.08.13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8.2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33%라서 신호 쪽이 4.90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0.8%, 평소 39.6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5.02%라 중앙값과 13.2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9.05%에서 +10.90% 사이에 들어갔다.
이격도 과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4.90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2.2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84%라서 신호 쪽이 4.40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5.4%로 평소(39.5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1.21%라 중앙값과 23.4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4.57%에서 +16.8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9.95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1.02%p)보다 8.93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26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224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9번, 전체의 59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5.03에 뜬 신호로 -72.2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9.05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1번, 전체의 64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5.03에 뜬 신호로 -78.7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4.57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75.35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0.90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447.64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1년에 12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4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의 +22.36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4.63%였다. 7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0년 | 7번 | +22.36% | 85.7% |
| 2021년 | 12번 | -4.73% | 41.7% |
| 2022년 | 5번 | -12.12% | 20.0% |
| 2023년 | 8번 | -3.05% | 50.0% |
| 2024년 | 10번 | -8.97% | 30.0% |
| 2025년 | 5번 | -14.63% | 0.0% |
| 2026년 | 2번 | -10.85% | 5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13 | +5.37% |
| 2026.01.16 | -27.07% |
| 2025.12.17 | -11.80% |
| 2025.06.15 | -23.25% |
| 2025.04.06 | -13.66% |
| 2025.01.31 | -24.08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네스트리의 자리는 아래에서 14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네스트리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4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네스트리에서 조사한 신호 15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12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2.28%p를 낸 정배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정배열 | 32번 | +2.28%p | +2.18%p |
| 골든크로스 | 23번 | +1.23%p | +2.18%p |
| 역배열 | 54번 | +0.48%p | -0.35%p |
| 데드크로스 | 23번 | +0.06%p | -0.16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62번 | -1.35%p | -1.05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77번 | -1.81%p | -1.65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78번 | -2.23%p | -5.32%p |
| 이격도 침체 | 65번 | -2.64%p | +0.05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63번 | -2.64%p | -3.31%p |
| 거래량 급증 | 160번 | -2.67%p | -6.11%p |
| RSI 과매도 | 37번 | -2.71%p | +2.32%p |
| 급락 | 25번 | -8.52%p | -30.77%p |
| 급등 | 43번 | -10.33%p | -13.39%p |
| RSI 과매수 | 29번 | -10.41%p | -11.07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