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스트리에서는 RSI 과매수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네스트리 RSI 과매수, 모두 29번 떴다
2020.04.22부터 2026.09.12까지 2,335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84일(7.9%)은 빼고, 남은 2,151일에서 RSI 과매수 신호가 29번 떴다. 2020.06.07에 처음 떴고, 2026.05.13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3.7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33%라서 신호 쪽이 10.41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1.4%로 평소(39.6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2.40%라 중앙값과 16.1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4.07%에서 -0.16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8.9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84%라서 신호 쪽이 11.07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1.4%로 평소(39.5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7.81%라 중앙값과 11.1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7.55%에서 -1.91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3.91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1.02%p)보다 2.89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RSI 과매수 신호는 보통 71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332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2번, 전체의 78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12.19에 뜬 신호로 -51.0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4.07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2번, 전체의 78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12.19에 뜬 신호로 -67.5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7.55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283.35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-0.16%보다 나았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334.36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1년에 8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9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-1.29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23.45%였다. 7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0년 | 3번 | -15.52% | 0.0% |
| 2021년 | 8번 | -9.24% | 25.0% |
| 2022년 | 4번 | -18.95% | 25.0% |
| 2023년 | 4번 | -17.34% | 25.0% |
| 2024년 | 6번 | -1.29% | 33.3% |
| 2025년 | 2번 | -23.45% | 0.0% |
| 2026년 | 1번 | -16.09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13 | -16.09% |
| 2025.06.15 | -23.25% |
| 2025.01.26 | -23.66% |
| 2024.11.21 | -2.41% |
| 2024.05.28 | -35.44% |
| 2024.03.16 | -13.06% |
11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7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2.78%p였다. 네스트리의 자리는 아래에서 4% 안쪽이다. 다른 코인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쎄타토큰(+26.85%p) · 샌드박스(+18.72%p) · 엔진코인(+16.76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달오픈네트워크(-11.69%p) · 템코(-10.87%p) · 벨라프로토콜(-10.70%p) 순이었다.
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.
네스트리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4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네스트리에서 조사한 신호 15개 중 RSI 과매수 신호의 20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. 가장 컸던 건 +2.28%p를 낸 정배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정배열 | 32번 | +2.28%p | +2.18%p |
| 골든크로스 | 23번 | +1.23%p | +2.18%p |
| 역배열 | 54번 | +0.48%p | -0.35%p |
| 데드크로스 | 23번 | +0.06%p | -0.16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62번 | -1.35%p | -1.05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77번 | -1.81%p | -1.65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78번 | -2.23%p | -5.32%p |
| 이격도 침체 | 65번 | -2.64%p | +0.05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63번 | -2.64%p | -3.31%p |
| 거래량 급증 | 160번 | -2.67%p | -6.11%p |
| RSI 과매도 | 37번 | -2.71%p | +2.32%p |
| 이격도 과열 | 52번 | -4.90%p | -4.40%p |
| 급락 | 25번 | -8.52%p | -30.77%p |
| 급등 | 43번 | -10.33%p | -13.39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70 위로 올라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