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메레르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그런데 60일까지 가면 평소보다 못한 쪽으로 기울었다.
뉴메레르 MACD 골든크로스, 모두 72번 떴다
2021.08.03부터 2026.09.12까지 1,86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15일(6.2%)은 빼고, 남은 1,752일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가 72번 떴다. 2021.09.11에 처음 떴고, 2026.07.01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.3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.46%라서 신호 쪽이 0.92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2.3%, 평소 43.5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0.52%라 중앙값과 3.9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4.73%에서 +9.51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9.6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45%라서 신호 쪽이 3.19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8.0%로 평소(40.4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.34%라 중앙값과 10.9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7.56%에서 +15.83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4.24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1.93%p)보다 2.31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0.92%p)보다 60일(-3.19%p)에서 더 벌어졌다.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보통 23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109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41번, 전체의 57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25에 뜬 신호로 -55.54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4.73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44번, 전체의 62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25에 뜬 신호로 -69.6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7.56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19.09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9.51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74.63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8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5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7.50%, 가장 나빴던 건 2021년의 -15.34%였다.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7번 | -15.34% | 28.6% |
| 2022년 | 13번 | -4.97% | 46.2% |
| 2023년 | 14번 | -2.14% | 28.6% |
| 2024년 | 11번 | +7.50% | 63.6% |
| 2025년 | 18번 | -7.20% | 44.4% |
| 2026년 | 8번 | -4.07% | 37.5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01 | -1.71% |
| 2026.06.09 | +1.59% |
| 2026.05.17 | -21.39% |
| 2026.04.22 | +4.28% |
| 2026.04.02 | +10.86% |
| 2026.03.04 | -8.40% |
266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66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0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뉴메레르의 자리는 아래에서 46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무뎅(+12.01%p) · 웜홀(+9.09%p) · 에이피아이쓰리(+8.04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알에스에스쓰리(-10.58%p) · 비트토렌트(-10.00%p) · 아캄(-9.51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뉴메레르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뉴메레르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7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8.25%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도 | 22번 | +8.25%p | +14.88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75번 | +3.66%p | +4.38%p |
| 이격도 과열 | 58번 | +3.32%p | +1.58%p |
| 정배열 | 33번 | +2.08%p | +6.86%p |
| 이격도 침체 | 59번 | +1.59%p | -1.04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6번 | +0.17%p | -0.02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4번 | -1.88%p | -4.83%p |
| 거래량 급증 | 109번 | -4.36%p | -0.98%p |
| RSI 과매수 | 22번 | -6.37%p | -12.18%p |
| 역배열 | 38번 | -9.00%p | -3.12%p |
| 급등 | 25번 | -13.09%p | -13.76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MACD 골든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MACD(12·26일)가 시그널선(9일)을 위로 지나간 날(MACD 골든크로스). 종가 기준, 교차 당일에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