니어프로토콜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니어프로토콜 MACD 골든크로스, 모두 27번 떴다
2024.05.07부터 2026.09.12까지 859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9일(2.2%)은 빼고, 남은 840일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가 27번 떴다. 2024.06.25에 처음 떴고, 2026.08.13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0.9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20%라서 신호 쪽이 3.24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4.4%, 평소 42.8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2.84%라 중앙값과 3.8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3.44%에서 +11.34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0.4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53%라서 신호 쪽이 8.01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0.0%로 평소(40.9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34.98%에서 +24.11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4.78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8.33%p)보다 3.55%p 좁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3.24%p)보다 60일(+8.01%p)에서 더 벌어졌다.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보통 28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69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, 전체의 55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7에 뜬 신호로 -38.4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3.44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3번, 전체의 5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7에 뜬 신호로 -54.0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4.98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72.33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1.34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0.76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5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6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11.34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0.82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4년 | 5번 | +11.34% | 80.0% |
| 2025년 | 15번 | -10.82% | 20.0% |
| 2026년 | 7번 | +8.48% | 71.4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13 | +8.48% |
| 2026.07.13 | -16.60% |
| 2026.07.04 | -13.44% |
| 2026.05.07 | +72.33% |
| 2026.04.22 | +8.94% |
| 2026.04.06 | +7.76% |
266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66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0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니어프로토콜의 순위는 위에서 14번째로, 상위 6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무뎅(+12.01%p) · 웜홀(+9.09%p) · 에이피아이쓰리(+8.04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알에스에스쓰리(-10.58%p) · 비트토렌트(-10.00%p) · 아캄(-9.51%p) 순이었다.
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.
니어프로토콜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6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니어프로토콜에서 조사한 신호 7개 중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3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6.90%p를 낸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26번 | +6.90%p | +7.17%p |
| 이격도 과열 | 31번 | +4.30%p | +1.15%p |
| 거래량 급증 | 42번 | +1.83%p | +3.73%p |
| 이격도 침체 | 48번 | +0.72%p | -6.70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26번 | -0.91%p | +3.43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3번 | -5.30%p | -5.23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MACD 골든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MACD(12·26일)가 시그널선(9일)을 위로 지나간 날(MACD 골든크로스). 종가 기준, 교차 당일에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