닐리온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그런데 60일까지 가면 평소보다 못한 쪽으로 기울었다.
닐리온 이격도 과열, 모두 29번 떴다
2025.03.25부터 2026.09.12까지 53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9일(3.5%)은 빼고, 남은 518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29번 떴다. 2025.05.09에 처음 떴고, 2026.08.21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4.7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87%라서 신호 쪽이 0.08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9.3%, 평소 40.8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9.70%라 중앙값과 4.91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떨어진 날이 평균을 끌어내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1.87%에서 +7.24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9.2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3.57%라서 신호 쪽이 15.63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8.3%로 평소(24.9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50.52%에서 -28.29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9.11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30.39%p)보다 8.72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0.08%p)보다 60일(-15.63%p)에서 더 벌어졌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9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59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, 전체의 60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1.18에 뜬 신호로 -71.1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1.87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2번, 전체의 91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0.10에 뜬 신호로 -80.3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50.52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8.52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7.24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09.67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5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4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+3.50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7.14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5년 | 15번 | -7.14% | 26.7% |
| 2026년 | 13번 | +3.50% | 53.8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21 | -4.52% |
| 2026.08.12 | +11.92% |
| 2026.08.10 | +25.43% |
| 2026.07.27 | +3.50% |
| 2026.05.29 | -41.30% |
| 2026.05.24 | -37.90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닐리온의 자리는 아래에서 43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닐리온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2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닐리온에서 조사한 신호 3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이격도 과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MACD 데드크로스 | 20번 | -1.21%p | +1.25%p |
| 거래량 급증 | 34번 | -6.32%p | -15.72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
닐리온의 다른 신호
- MACD 데드크로스신호 부족
- 거래량 급증-6.32%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