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오메이커에서는 RSI 과매도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다오메이커 RSI 과매도, 모두 27번 떴다
2022.01.20부터 2026.09.12까지 1,69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44일(20.3%)은 빼고, 남은 1,353일에서 RSI 과매도 신호가 27번 떴다. 2022.02.24에 처음 떴고, 2026.08.13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9.8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47%라서 신호 쪽이 3.35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5.9%로 평소(35.3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6.80%라 중앙값과 3.02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3.97%에서 +7.36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도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3.35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3.3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8.45%라서 신호 쪽이 4.86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2.0%, 평소 32.2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1.88%라 중앙값과 11.4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7.12%에서 +8.64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1.33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5.58%p)보다 5.75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RSI 과매도 신호는 보통 27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329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, 전체의 74.1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3.05.25에 뜬 신호로 -29.6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3.97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, 전체의 68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4.25에 뜬 신호로 -48.5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7.12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27.98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7.36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57.64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8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0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2년의 +19.36%, 가장 나빴던 건 2023년의 -19.95%였다.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5번 | +19.36% | 60.0% |
| 2023년 | 2번 | -19.95% | 0.0% |
| 2024년 | 7번 | -19.21% | 0.0% |
| 2025년 | 8번 | -6.01% | 37.5% |
| 2026년 | 5번 | -12.16% | 2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13 | +7.36% |
| 2026.07.16 | -23.97% |
| 2026.06.04 | -6.44% |
| 2026.01.20 | -28.39% |
| 2026.01.01 | -12.16% |
| 2025.10.14 | -8.96% |
168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8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9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47%p였다. 다오메이커의 자리는 아래에서 14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크로미아(+13.96%p) · 파워렛저(+10.75%p) · 신세틱스(+10.7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어베일(-10.95%p) · 캣인어독스월드(-10.30%p) · 알에스에스쓰리(-7.62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다오메이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0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다오메이커에서 조사한 신호 11개 중 RSI 과매도 신호는 10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15.27%p를 낸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수 | 26번 | +15.27%p | +7.48%p |
| 이격도 과열 | 43번 | +5.31%p | +13.62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8번 | +4.80%p | +12.93%p |
| 이격도 침체 | 46번 | +2.03%p | -10.59%p |
| 거래량 급증 | 102번 | +1.71%p | +5.19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2번 | +0.48%p | +0.60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43번 | -0.33%p | +2.01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4번 | -1.37%p | -11.55%p |
| 역배열 | 30번 | -1.68%p | +10.23%p |
| 급등 | 20번 | -3.84%p | -9.94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도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30 아래로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