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오메이커에서 RSI 과매수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다오메이커 RSI 과매수, 모두 26번 떴다
2022.01.20부터 2026.09.12까지 1,69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44일(20.3%)은 빼고, 남은 1,353일에서 RSI 과매수 신호가 26번 떴다. 2022.05.02에 처음 떴고, 2026.03.25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8.8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47%라서 신호 쪽이 15.27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7.7%로 평소(35.3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18.02%에서 +31.51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수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15.27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0.9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8.45%라서 신호 쪽이 7.48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8.5%로 평소(32.2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-7.18%라 중앙값과 3.79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8.27%에서 +25.83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49.53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5.58%p)보다 23.95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15.27%p)에서 컸고, 60일(+7.48%p)가 되자 옅어졌다. RSI 과매수 신호는 보통 9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427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1번, 전체의 42.3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5.04에 뜬 신호로 -49.0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8.02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, 전체의 61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8에 뜬 신호로 -69.0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8.27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15.38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31.51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64.39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3년에 14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4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55.05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40.06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5번 | -34.10% | 0.0% |
| 2023년 | 14번 | +19.35% | 78.6% |
| 2024년 | 4번 | +55.05% | 75.0% |
| 2025년 | 1번 | -40.06% | 0.0% |
| 2026년 | 2번 | -14.94% | 5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3.25 | -30.59% |
| 2026.03.21 | +0.72% |
| 2025.01.18 | -40.06% |
| 2024.11.17 | +48.06% |
| 2024.03.21 | -14.06% |
| 2024.03.07 | +62.04% |
11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7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2.78%p였다. 다오메이커의 순위는 위에서 8번째로, 상위 7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쎄타토큰(+26.85%p) · 샌드박스(+18.72%p) · 엔진코인(+16.76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달오픈네트워크(-11.69%p) · 템코(-10.87%p) · 벨라프로토콜(-10.70%p) 순이었다.
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8번째였습니다.
다오메이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0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다오메이커에서 조사한 신호 11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과열 | 43번 | +5.31%p | +13.62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8번 | +4.80%p | +12.93%p |
| 이격도 침체 | 46번 | +2.03%p | -10.59%p |
| 거래량 급증 | 102번 | +1.71%p | +5.19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2번 | +0.48%p | +0.60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43번 | -0.33%p | +2.01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4번 | -1.37%p | -11.55%p |
| 역배열 | 30번 | -1.68%p | +10.23%p |
| RSI 과매도 | 27번 | -3.35%p | -4.86%p |
| 급등 | 20번 | -3.84%p | -9.94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70 위로 올라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