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오픈네트워크에서 RSI 과매도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달오픈네트워크 RSI 과매도, 모두 29번 떴다
2023.01.27부터 2026.09.12까지 1,325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67일(12.6%)은 빼고, 남은 1,158일에서 RSI 과매도 신호가 29번 떴다. 2023.03.03에 처음 떴고, 2026.06.04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.4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44%라서 신호 쪽이 4.04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1.4%로 평소(35.3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2.34%라 중앙값과 5.7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4.21%에서 +8.50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8.0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8.96%라서 신호 쪽이 10.89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4.5%로 평소(30.2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.54%라 중앙값과 9.61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3.39%에서 +4.22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2.71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9.03%p)보다 6.32%p 좁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4.04%p)보다 60일(+10.89%p)에서 더 벌어졌다. RSI 과매도 신호는 보통 16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249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, 전체의 58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6.04에 뜬 신호로 -55.7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4.21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번, 전체의 65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6.04에 뜬 신호로 -79.5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3.39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88.96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8.50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44.68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3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45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+3.96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4.41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6번 | +3.96% | 83.3% |
| 2024년 | 4번 | -1.90% | 50.0% |
| 2025년 | 13번 | -10.12% | 23.1% |
| 2026년 | 6번 | -14.41% | 33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04 | -55.72% |
| 2026.03.24 | +48.84% |
| 2026.03.20 | +88.96% |
| 2026.02.28 | -9.24% |
| 2026.02.15 | -19.59% |
| 2026.02.11 | -20.73% |
168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8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9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47%p였다. 달오픈네트워크의 자리는 아래에서 77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크로미아(+13.96%p) · 파워렛저(+10.75%p) · 신세틱스(+10.7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어베일(-10.95%p) · 캣인어독스월드(-10.30%p) · 알에스에스쓰리(-7.62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달오픈네트워크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0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달오픈네트워크에서 조사한 신호 11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RSI 과매도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9번 | +2.73%p | +4.46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1번 | +2.72%p | +0.81%p |
| 역배열 | 27번 | +2.44%p | +2.00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37번 | +1.04%p | +4.01%p |
| 이격도 과열 | 36번 | -1.10%p | -1.05%p |
| 거래량 급증 | 97번 | -1.91%p | -3.12%p |
| 이격도 침체 | 51번 | -2.90%p | +8.01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40번 | -4.07%p | -0.95%p |
| RSI 과매수 | 20번 | -11.69%p | +5.12%p |
| 급등 | 26번 | -12.99%p | -12.55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도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30 아래로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