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그래프에서는 정배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더그래프 정배열, 모두 25번 떴다
2021.02.25부터 2026.09.12까지 2,026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201일(9.9%)은 빼고, 남은 1,825일에서 정배열 신호가 25번 떴다. 2021.08.10에 처음 떴고, 2026.05.26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1.2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78%라서 신호 쪽이 4.45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5.0%로 평소(35.8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2.91%라 중앙값과 8.32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2.79%에서 +6.50% 사이에 들어갔다.
정배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4.45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1.0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6.25%라서 신호 쪽이 4.77%p 낮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37.5%로 평소(32.3%)보다 많았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평균으로 따지면 -7.43%라 중앙값과 13.59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6.91%에서 +14.59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9.29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6.98%p)보다 2.31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정배열 신호는 보통 58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267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, 전체의 75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11.30에 뜬 신호로 -35.64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2.79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, 전체의 62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3.30에 뜬 신호로 -69.5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6.91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73.68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6.50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09.32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3년에 6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5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+0.25%,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-17.27%였다.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4번 | -16.18% | 25.0% |
| 2022년 | 2번 | -17.27% | 0.0% |
| 2023년 | 6번 | +0.25% | 50.0% |
| 2024년 | 6번 | -11.52% | 33.3% |
| 2025년 | 4번 | -14.21% | 0.0% |
| 2026년 | 2번 | -15.48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26 | -27.00% |
| 2026.05.10 | -3.97% |
| 2025.08.16 | -6.11% |
| 2025.08.13 | -12.14% |
| 2025.07.21 | -16.67% |
| 2025.05.10 | -16.27% |
11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59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04%p였다. 더그래프의 자리는 아래에서 13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샌드박스(+10.40%p) · 우(+9.02%p) · 맵프로토콜(+8.98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스시스왑(-7.16%p) · 엘프(-7.04%p) · 벨라프로토콜(-6.56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더그래프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더그래프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정배열 신호는 11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16.37%p를 낸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수 | 30번 | +16.37%p | +3.56%p |
| 급등 | 27번 | +5.03%p | +0.07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6번 | +4.12%p | +3.28%p |
| 거래량 급증 | 69번 | +3.91%p | +2.42%p |
| RSI 과매도 | 37번 | +3.65%p | -2.02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7번 | +2.93%p | +0.39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66번 | +0.35%p | -5.70%p |
| 이격도 침체 | 93번 | +0.28%p | +0.39%p |
| 이격도 과열 | 59번 | -0.22%p | -3.58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67번 | -0.85%p | -2.50%p |
| 역배열 | 39번 | -5.25%p | +3.13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정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5·20·60일 이동평균이 위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(정배열 성립일). 종가 기준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