랩트나인크로니클골드에서 RSI 과매도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랩트나인크로니클골드 RSI 과매도, 모두 32번 떴다
2023.06.13부터 2026.09.12까지 1,188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28일(2.4%)은 빼고, 남은 1,160일에서 RSI 과매도 신호가 32번 떴다. 2023.10.16에 처음 떴고, 2026.08.18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4.5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07%라서 신호 쪽이 1.49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4.4%, 평소 33.9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13.64%에서 +5.40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도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1.49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0.8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5.76%라서 신호 쪽이 4.93%p 높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20.7%로 평소(24.5%)보다 적었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평균으로 따지면 -6.47%라 중앙값과 4.3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8.71%에서 -3.26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9.04%p로 평소(19.91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1.49%p)보다 60일(+4.93%p)에서 더 벌어졌다. RSI 과매도 신호는 보통 7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181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1번, 전체의 65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4.14에 뜬 신호로 -28.2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3.64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3번, 전체의 79.3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4.18에 뜬 신호로 -28.7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8.71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6.44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5.40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4.65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2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8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+36.44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6.84%였다.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1번 | +36.44% | 100.0% |
| 2024년 | 9번 | -4.76% | 33.3% |
| 2025년 | 12번 | -6.84% | 33.3% |
| 2026년 | 10번 | -5.48% | 3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18 | +6.88% |
| 2026.08.04 | -1.53% |
| 2026.07.29 | -12.78% |
| 2026.02.26 | +3.13% |
| 2026.02.23 | +1.94% |
| 2026.02.20 | -3.27% |
168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8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9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47%p였다. 랩트나인크로니클골드의 자리는 아래에서 60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크로미아(+13.96%p) · 파워렛저(+10.75%p) · 신세틱스(+10.7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어베일(-10.95%p) · 캣인어독스월드(-10.30%p) · 알에스에스쓰리(-7.62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랩트나인크로니클골드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8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랩트나인크로니클골드에서 조사한 신호 9개 중 RSI 과매도 신호는 2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4.94%p를 낸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32번 | +4.94%p | -6.87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4번 | +1.14%p | +7.40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1번 | +0.25%p | +0.03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8번 | +0.05%p | -0.84%p |
| 역배열 | 26번 | -0.10%p | -1.13%p |
| 이격도 침체 | 44번 | -3.40%p | -8.18%p |
| 거래량 급증 | 107번 | -3.82%p | -6.64%p |
| 이격도 과열 | 28번 | -8.10%p | -9.24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도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30 아래로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