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드스톤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는 평소보다 못했다. 60일까지 가면 그 차이는 거의 없어졌다.
레드스톤 이격도 침체, 모두 24번 떴다
2025.03.25부터 2026.09.12까지 53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50일(9.3%)은 빼고, 남은 487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24번 떴다. 2025.05.30에 처음 떴고, 2026.06.04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2.7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42%라서 신호 쪽이 5.28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9.2%로 평소(37.7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7.31%라 중앙값과 5.39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2.03%에서 +0.60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8.9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9.57%라서 신호 쪽이 0.67%p 높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20.8%로 평소(29.0%)보다 적었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5.05%라 중앙값과 3.8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8.67%에서 -1.11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2.63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8.57%p)보다 5.94%p 좁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5.28%p)에서 컸고, 60일(+0.67%p)가 되자 옅어졌다.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13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88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, 전체의 70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2.15에 뜬 신호로 -30.4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2.03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번, 전체의 79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2.01에 뜬 신호로 -51.5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8.67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1.10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0.60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1.50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2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0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-10.07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3.73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5년 | 12번 | -13.73% | 16.7% |
| 2026년 | 12번 | -10.07% | 41.7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04 | -8.28% |
| 2026.06.02 | +0.60% |
| 2026.05.28 | -13.53% |
| 2026.05.18 | -22.28% |
| 2026.04.25 | +1.02% |
| 2026.04.22 | +10.82% |
310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10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1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37%p였다. 레드스톤의 자리는 아래에서 9% 안쪽이다. 다른 코인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플룸(+11.58%p) · 파티클네트워크(+11.00%p) · 비쓰리(+10.3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카브(-12.72%p) · 데이터네트워크(-11.59%p) · 펌프(-11.24%p) 순이었다.
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.
레드스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2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레드스톤에서 조사한 신호 3개 중 이격도 침체 신호의 20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. 가장 컸던 건 +4.22%p를 낸 이격도 과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과열 | 20번 | +4.22%p | -4.69%p |
| 거래량 급증 | 32번 | -4.90%p | -7.35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
레드스톤의 다른 신호
- 이격도 과열신호 부족
- 거래량 급증-4.90%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