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이어제로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는 평소보다 못했다. 60일까지 가면 그 차이는 거의 없어졌다.
레이어제로 이격도 과열, 모두 33번 떴다
2024.06.20부터 2026.09.12까지 815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4일(4.2%)은 빼고, 남은 781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33번 떴다. 2024.07.15에 처음 떴고, 2026.08.21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4.7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54%라서 신호 쪽이 8.19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1.2%로 평소(37.7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6.51%라 중앙값과 8.22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0.11%에서 -4.54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1.1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0.95%라서 신호 쪽이 0.16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5.0%로 평소(37.5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33.93%에서 +1.88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5.57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5.43%p)보다 9.86%p 좁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8.19%p)에서 컸고, 60일(-0.16%p)가 되자 옅어졌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16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92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6번, 전체의 78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2.11에 뜬 신호로 -27.7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0.11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4번, 전체의 75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12.17에 뜬 신호로 -53.8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3.93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69.08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-4.54%보다 나았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96.84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4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42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-4.54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6.59%였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4년 | 12번 | -10.04% | 25.0% |
| 2025년 | 14번 | -16.59% | 7.1% |
| 2026년 | 7번 | -4.54% | 42.9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21 | +1.29% |
| 2026.06.15 | -22.84% |
| 2026.03.15 | -4.54% |
| 2026.03.04 | +21.32% |
| 2026.02.11 | -27.76% |
| 2026.01.28 | -20.11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레이어제로의 자리는 아래에서 4% 안쪽이다. 다른 코인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.
레이어제로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6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레이어제로에서 조사한 신호 7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의 20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. 가장 컸던 건 +4.65%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침체 | 43번 | +4.65%p | +8.01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28번 | +2.35%p | -7.65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29번 | +1.85%p | -7.35%p |
| 거래량 급증 | 37번 | -0.04%p | +0.82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0번 | -1.71%p | +3.12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22번 | -8.07%p | -5.46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