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이에서 신고가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레이 신고가, 모두 20번 떴다
2022.03.28부터 2026.09.12까지 1,630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56일(3.4%)은 빼고, 남은 1,574일에서 신고가 신호가 20번 떴다. 2024.02.28에 처음 떴고, 2024.03.28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130.7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41%라서 신호 쪽이 135.20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85.0%로 평소(38.9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25.11%라 중앙값과 5.6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떨어진 날이 평균을 끌어내렸다. 가운데 절반은 +5.33%에서 +195.11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51.9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1.70%라서 신호 쪽이 63.66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75.0%로 평소(38.6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43.37%라 중앙값과 8.59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떨어진 날이 평균을 끌어내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3.55%에서 +95.12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89.78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3.28%p)보다 166.50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135.20%p)에서 컸고, 60일(+63.66%p)가 되자 옅어졌다. 신고가 신호는 보통 1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1일 만에, 길게는 9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번, 전체의 15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3.28에 뜬 신호로 -75.1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+5.33%에 못 미쳤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5번, 전체의 25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3.28에 뜬 신호로 -76.0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3.55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495.10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95.11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570.22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4년 | 20번 | +130.78% | 85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4.03.28 | -75.12% |
| 2024.03.27 | -43.09% |
| 2024.03.18 | +5.33% |
| 2024.03.17 | -4.79% |
| 2024.03.15 | +5.26% |
| 2024.03.14 | +66.02% |
43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43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31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5.23%p였다. 레이의 순위는 위에서 1번째로, 상위 1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레이(+135.20%p) · 오브스(+105.37%p) · 앵커(+45.4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아모코인(-18.58%p) ·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(-16.20%p) · 제로엑스(-13.80%p) 순이었다.
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.
레이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레이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신고가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도 | 25번 | +4.06%p | -6.98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7번 | +2.19%p | -4.45%p |
| 정배열 | 26번 | -0.31%p | +8.85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57번 | -0.44%p | -8.33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57번 | -1.48%p | -8.75%p |
| 이격도 침체 | 54번 | -1.65%p | -9.20%p |
| 이격도 과열 | 44번 | -1.93%p | +7.75%p |
| 역배열 | 32번 | -2.99%p | -11.56%p |
| 거래량 급증 | 123번 | -3.16%p | +1.17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0번 | -3.91%p | +7.75%p |
| 급등 | 25번 | -11.38%p | -6.22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신고가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종가가 직전 365일(1년) 최고 종가를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