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이에서는 역배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레이 역배열, 모두 32번 떴다
2022.03.28부터 2026.09.12까지 1,630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56일(3.4%)은 빼고, 남은 1,574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32번 떴다. 2022.06.02에 처음 떴고, 2026.06.10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7.4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41%라서 신호 쪽이 2.99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1.9%로 평소(38.9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17.46%에서 -0.35% 사이에 들어갔다.
역배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2.99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3.2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1.70%라서 신호 쪽이 11.56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1.2%로 평소(38.6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8.33%라 중앙값과 14.9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4.43%에서 +6.9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7.11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3.28%p)보다 6.17%p 좁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2.99%p)보다 60일(-11.56%p)에서 더 벌어졌다. 역배열 신호는 보통 27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4일 만에, 길게는 160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5번, 전체의 78.1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6.07에 뜬 신호로 -30.4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7.46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2번, 전체의 68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0에 뜬 신호로 -55.3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4.43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7.47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-0.35%보다 나았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37.96%p다. 신호 하나만 보고 결과를 짐작하기엔 폭이 넓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2년에 8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5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+0.17%, 가장 나빴던 건 2024년의 -11.80%였다.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8번 | -7.74% | 12.5% |
| 2023년 | 6번 | +0.17% | 50.0% |
| 2024년 | 6번 | -11.80% | 16.7% |
| 2025년 | 7번 | -10.16% | 14.3% |
| 2026년 | 5번 | -8.07% | 2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10 | -8.29% |
| 2026.05.19 | -8.07% |
| 2026.05.10 | +0.74% |
| 2026.02.19 | -3.57% |
| 2026.01.23 | -26.89% |
| 2025.10.11 | -15.77% |
16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6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레이의 자리는 아래에서 24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로켓풀(+10.68%p) · 코티(+10.19%p) · 라이브피어(+7.2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수이(-9.75%p) · 뉴메레르(-9.00%p) · 신세틱스(-8.65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레이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레이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역배열 신호는 9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135.20%p를 낸 신고가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신고가 | 20번 | +135.20%p | +63.66%p |
| RSI 과매도 | 25번 | +4.06%p | -6.98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7번 | +2.19%p | -4.45%p |
| 정배열 | 26번 | -0.31%p | +8.85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57번 | -0.44%p | -8.33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57번 | -1.48%p | -8.75%p |
| 이격도 침체 | 54번 | -1.65%p | -9.20%p |
| 이격도 과열 | 44번 | -1.93%p | +7.75%p |
| 거래량 급증 | 123번 | -3.16%p | +1.17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0번 | -3.91%p | +7.75%p |
| 급등 | 25번 | -11.38%p | -6.22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5·20·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(역배열 성립일). 종가 기준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