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저메타에서는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레저메타 이격도 과열, 모두 26번 떴다
2023.02.23부터 2026.09.12까지 1,298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01일(7.8%)은 빼고, 남은 1,197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26번 떴다. 2023.06.23에 처음 떴고, 2026.05.13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1.7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26%라서 신호 쪽이 4.51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0.8%, 평소 30.7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4.59%라 중앙값과 7.1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7.11%에서 +4.25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6.1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7.64%라서 신호 쪽이 8.53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19.2%, 평소 19.1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46.97%에서 -13.04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1.36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19.06%p)보다 12.30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22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331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, 전체의 69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4.11에 뜬 신호로 -57.6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7.11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1번, 전체의 80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3.09.27에 뜬 신호로 -67.8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6.97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92.96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4.25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50.65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4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4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-3.46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23.30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6번 | -6.64% | 16.7% |
| 2024년 | 14번 | -3.46% | 50.0% |
| 2025년 | 5번 | -23.30% | 0.0% |
| 2026년 | 1번 | -17.36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13 | -17.36% |
| 2025.06.16 | -23.30% |
| 2025.05.03 | -11.22% |
| 2025.04.16 | -29.04% |
| 2025.01.28 | -22.63% |
| 2025.01.26 | -27.11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레저메타의 자리는 아래에서 16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레저메타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8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레저메타에서 조사한 신호 9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7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5.36%p를 낸 역배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역배열 | 35번 | +5.36%p | +3.84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4번 | +2.34%p | +7.32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9번 | +0.13%p | -5.31%p |
| RSI 과매도 | 33번 | +0.00%p | -0.93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35번 | -1.43%p | +1.51%p |
| 이격도 침체 | 43번 | -3.77%p | -11.61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27번 | -5.36%p | -6.88%p |
| 거래량 급증 | 87번 | -5.64%p | -8.29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