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저메타에서는 RSI 과매도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.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.
레저메타 RSI 과매도, 모두 33번 떴다
2023.02.23부터 2026.09.12까지 1,298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01일(7.8%)은 빼고, 남은 1,197일에서 RSI 과매도 신호가 33번 떴다. 2023.03.22에 처음 떴고, 2026.07.22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7.2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26%라서 둘이 똑같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0.3%, 평소 30.7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23.89%에서 +0.83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도 뒤 20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8.5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7.64%라서 신호 쪽이 0.93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12.5%로 평소(19.1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36.20%에서 -4.4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4.72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19.06%p)보다 5.66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RSI 과매도 신호는 보통 13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73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3번, 전체의 69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3.03.22에 뜬 신호로 -51.9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3.89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8번, 전체의 87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3.03.27에 뜬 신호로 -71.0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6.20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20.32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0.83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72.30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3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9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-3.50%, 가장 나빴던 건 2023년의 -23.96%였다.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10번 | -23.96% | 30.0% |
| 2024년 | 6번 | -3.50% | 33.3% |
| 2025년 | 13번 | -5.47% | 38.5% |
| 2026년 | 4번 | -9.23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22 | -24.65% |
| 2026.06.09 | -9.25% |
| 2026.06.05 | -9.21% |
| 2026.02.01 | -2.13% |
| 2025.12.13 | -5.47% |
| 2025.12.11 | -9.43% |
168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8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9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47%p였다. 레저메타의 자리는 아래에서 45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크로미아(+13.96%p) · 파워렛저(+10.75%p) · 신세틱스(+10.7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어베일(-10.95%p) · 캣인어독스월드(-10.30%p) · 알에스에스쓰리(-7.62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레저메타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8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레저메타에서 조사한 신호 9개 중 RSI 과매도 신호는 4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5.36%p를 낸 역배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역배열 | 35번 | +5.36%p | +3.84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4번 | +2.34%p | +7.32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9번 | +0.13%p | -5.31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35번 | -1.43%p | +1.51%p |
| 이격도 침체 | 43번 | -3.77%p | -11.61%p |
| 이격도 과열 | 26번 | -4.51%p | -8.53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27번 | -5.36%p | -6.88%p |
| 거래량 급증 | 87번 | -5.64%p | -8.29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도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30 아래로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