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미웨이브프로토콜에서 MACD 데드크로스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그런데 60일까지 가면 평소보다 못한 쪽으로 기울었다.
루미웨이브프로토콜 MACD 데드크로스, 모두 42번 떴다
2023.03.09부터 2026.09.12까지 1,284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256일(19.9%)은 빼고, 남은 1,028일에서 MACD 데드크로스 신호가 42번 떴다. 2023.04.21에 처음 떴고, 2026.07.30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4.9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5.00%라서 신호 쪽이 0.05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5.7%로 평소(33.5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13.72%에서 +3.82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0.4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6.39%라서 신호 쪽이 4.08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1.7%, 평소 32.4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7.97%라 중앙값과 12.5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2.44%에서 +10.73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17.54%p로 평소(16.97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MACD 데드크로스 신호는 보통 26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4일 만에, 길게는 120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7번, 전체의 64.3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0.07에 뜬 신호로 -30.7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3.72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8번, 전체의 68.3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9.26에 뜬 신호로 -51.4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2.44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43.73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3.82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74.51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4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3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-0.21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8.71%였다.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7번 | -0.74% | 42.9% |
| 2024년 | 14번 | -0.21% | 50.0% |
| 2025년 | 14번 | -12.70% | 35.7% |
| 2026년 | 7번 | -18.71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30 | -18.71% |
| 2026.06.21 | -21.72% |
| 2026.05.19 | -19.62% |
| 2026.04.23 | -4.17% |
| 2026.04.08 | -5.96% |
| 2026.01.15 | -24.18% |
26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6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50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25%p였다. 루미웨이브프로토콜의 자리는 아래에서 46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매버릭프로토콜(+11.51%p) · 매직(+9.36%p) · 알트레이어(+9.08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코티(-7.85%p) · 이더파이(-7.73%p) · 웜홀(-6.99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루미웨이브프로토콜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8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루미웨이브프로토콜에서 조사한 신호 9개 중 MACD 데드크로스 신호는 4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4.68%p를 낸 이격도 과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과열 | 27번 | +4.68%p | +12.67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2번 | +2.80%p | -2.87%p |
| 이격도 침체 | 34번 | +2.02%p | -1.38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26번 | -0.16%p | +0.64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9번 | -1.81%p | -0.52%p |
| 역배열 | 21번 | -2.06%p | -7.18%p |
| 거래량 급증 | 86번 | -4.18%p | -2.07%p |
| RSI 과매도 | 26번 | -4.90%p | +2.94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MACD 데드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MACD(12·26일)가 시그널선(9일)을 아래로 지나간 날(MACD 데드크로스). 종가 기준, 교차 당일에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