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저브라이트에서는 급등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리저브라이트 급등, 모두 25번 떴다
2021.06.22부터 2026.09.12까지 1,909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41일(7.4%)은 빼고, 남은 1,768일에서 급등 신호가 25번 떴다. 2021.07.26에 처음 떴고, 2025.04.10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9.7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08%라서 신호 쪽이 5.68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6.0%로 평소(44.4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.18%라 중앙값과 10.9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4.00%에서 +12.06% 사이에 들어갔다.
급등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5.68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1.1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2.91%라서 신호 쪽이 8.21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2.0%로 평소(37.0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7.97%라 중앙값과 13.1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2.38%에서 +3.12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36.06%p로 평소(35.07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급등 신호는 보통 12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1일 만에, 길게는 476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, 전체의 64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8.24에 뜬 신호로 -60.3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4.00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, 전체의 68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11.29에 뜬 신호로 -66.2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2.38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07.55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2.06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67.85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0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40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-7.01%, 가장 나빴던 건 2021년의 -16.00%였다.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6번 | -16.00% | 16.7% |
| 2022년 | 7번 | -9.06% | 42.9% |
| 2024년 | 10번 | -10.84% | 40.0% |
| 2025년 | 2번 | -7.01% | 5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5.04.10 | +9.98% |
| 2025.01.04 | -24.00% |
| 2024.12.24 | -16.59% |
| 2024.12.04 | -18.33% |
| 2024.12.03 | -24.98% |
| 2024.11.23 | +77.73% |
113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3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31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4.90%p였다. 리저브라이트의 자리는 아래에서 45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샌드박스(+25.47%p) · 이더리움(+14.40%p) · 델리시움(+13.6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마일벌스(-19.13%p) · 카르테시(-17.67%p) · 우마(-17.27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리저브라이트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리저브라이트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급등 신호는 11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4.71%p를 낸 MACD 데드크로스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MACD 데드크로스 | 65번 | +4.71%p | -1.49%p |
| RSI 과매도 | 30번 | +4.20%p | -7.05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63번 | +3.33%p | -2.64%p |
| 거래량 급증 | 92번 | +0.95%p | -5.39%p |
| 이격도 침체 | 75번 | -2.28%p | -9.55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4번 | -2.71%p | -3.71%p |
| 이격도 과열 | 67번 | -3.32%p | -1.24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8번 | -3.82%p | +2.10%p |
| 역배열 | 36번 | -4.39%p | -7.41%p |
| RSI 과매수 | 30번 | -5.60%p | +0.74%p |
| 정배열 | 30번 | -5.71%p | -3.95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급등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하루 종가가 전날보다 15% 이상 오른 날. 원화마켓 일봉(오전 9시 기준) 종가로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