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저브라이트에서는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리저브라이트 이격도 과열, 모두 67번 떴다
2021.06.22부터 2026.09.12까지 1,909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41일(7.4%)은 빼고, 남은 1,768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67번 떴다. 2021.07.26에 처음 떴고, 2026.05.07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7.4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08%라서 신호 쪽이 3.32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4.8%, 평소 44.4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2.80%라 중앙값과 10.2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0.25%에서 +16.08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4.1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2.91%라서 신호 쪽이 1.24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8.8%, 평소 37.0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2.60%라 중앙값과 11.5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1.59%에서 +18.51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36.33%p로 평소(35.07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3.32%p)에서 컸고, 60일(-1.24%p)가 되자 옅어졌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14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14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7번, 전체의 55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11.05에 뜬 신호로 -47.5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0.25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41번, 전체의 61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3.23에 뜬 신호로 -66.6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1.59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26.40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6.08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73.90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3년에 16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4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17.64%,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-17.29%였다.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9번 | +1.91% | 55.6% |
| 2022년 | 9번 | -17.29% | 0.0% |
| 2023년 | 16번 | -16.29% | 37.5% |
| 2024년 | 14번 | +17.64% | 85.7% |
| 2025년 | 14번 | -7.62% | 42.9% |
| 2026년 | 5번 | -16.74% | 2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07 | -20.46% |
| 2026.04.26 | -3.41% |
| 2026.04.17 | +16.08% |
| 2026.03.14 | -16.74% |
| 2026.01.06 | -24.15% |
| 2025.10.15 | -28.93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리저브라이트의 자리는 아래에서 20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리저브라이트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리저브라이트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7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4.71%p를 낸 MACD 데드크로스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MACD 데드크로스 | 65번 | +4.71%p | -1.49%p |
| RSI 과매도 | 30번 | +4.20%p | -7.05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63번 | +3.33%p | -2.64%p |
| 거래량 급증 | 92번 | +0.95%p | -5.39%p |
| 이격도 침체 | 75번 | -2.28%p | -9.55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4번 | -2.71%p | -3.71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8번 | -3.82%p | +2.10%p |
| 역배열 | 36번 | -4.39%p | -7.41%p |
| RSI 과매수 | 30번 | -5.60%p | +0.74%p |
| 급등 | 25번 | -5.68%p | -8.21%p |
| 정배열 | 30번 | -5.71%p | -3.95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