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저브라이트의 RSI 과매도 신호는 20일 뒤와 60일 뒤 결과가 서로 반대로 갈렸다. 며칠 뒤를 보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는 경우다.
리저브라이트 RSI 과매도, 모두 30번 떴다
2021.06.22부터 2026.09.12까지 1,909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41일(7.4%)은 빼고, 남은 1,768일에서 RSI 과매도 신호가 30번 떴다. 2022.01.22에 처음 떴고, 2026.06.05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0.1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08%라서 신호 쪽이 4.20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0.0%로 평소(44.4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18.37%에서 +13.34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도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4.20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9.9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2.91%라서 신호 쪽이 7.05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0.0%로 평소(37.0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2.15%라 중앙값과 7.81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7.14%에서 +7.32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1.71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35.07%p)보다 3.36%p 좁다. RSI 과매도 신호는 보통 19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381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까지 보니 평소와 비교한 결과가 반대로 바뀌었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, 전체의 5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30에 뜬 신호로 -56.3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8.37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1번, 전체의 7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2.21에 뜬 신호로 -42.7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7.14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55.51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3.34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1.84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7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36.36%,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-10.23%였다.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7번 | -10.23% | 28.6% |
| 2023년 | 4번 | +0.12% | 50.0% |
| 2024년 | 2번 | +36.36% | 100.0% |
| 2025년 | 11번 | +8.93% | 63.6% |
| 2026년 | 6번 | -9.04% | 33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05 | -9.48% |
| 2026.02.22 | +26.32% |
| 2026.02.18 | +8.54% |
| 2026.02.09 | -8.59% |
| 2026.02.04 | -24.21% |
| 2026.01.31 | -24.19% |
168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8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9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47%p였다. 리저브라이트의 자리는 아래에서 79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크로미아(+13.96%p) · 파워렛저(+10.75%p) · 신세틱스(+10.7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어베일(-10.95%p) · 캣인어독스월드(-10.30%p) · 알에스에스쓰리(-7.62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리저브라이트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리저브라이트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RSI 과매도 신호는 2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4.71%p를 낸 MACD 데드크로스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MACD 데드크로스 | 65번 | +4.71%p | -1.49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63번 | +3.33%p | -2.64%p |
| 거래량 급증 | 92번 | +0.95%p | -5.39%p |
| 이격도 침체 | 75번 | -2.28%p | -9.55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4번 | -2.71%p | -3.71%p |
| 이격도 과열 | 67번 | -3.32%p | -1.24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8번 | -3.82%p | +2.10%p |
| 역배열 | 36번 | -4.39%p | -7.41%p |
| RSI 과매수 | 30번 | -5.60%p | +0.74%p |
| 급등 | 25번 | -5.68%p | -8.21%p |
| 정배열 | 30번 | -5.71%p | -3.95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도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30 아래로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