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브렉스에서는 역배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마브렉스 역배열, 모두 31번 떴다
2022.05.06부터 2026.09.12까지 1,591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66일(4.1%)은 빼고, 남은 1,525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31번 떴다. 2022.08.27에 처음 떴고, 2026.05.29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9.7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80%라서 신호 쪽이 1.94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2.6%로 평소(28.4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19.19%에서 -1.09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2.8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0.80%라서 신호 쪽이 2.01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16.1%로 평소(23.2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9.14%라 중앙값과 3.67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0.00%에서 -4.21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8.10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0.24%p)보다 2.14%p 좁다. 역배열 신호는 보통 38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6일 만에, 길게는 133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4번, 전체의 77.4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8.27에 뜬 신호로 -40.2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9.19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6번, 전체의 83.9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10.04에 뜬 신호로 -69.5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0.00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0.02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-1.09%보다 나았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70.29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0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2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-6.13%,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-18.81%였다.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3번 | -18.81% | 0.0% |
| 2023년 | 6번 | -6.26% | 16.7% |
| 2024년 | 8번 | -10.63% | 25.0% |
| 2025년 | 10번 | -6.13% | 30.0% |
| 2026년 | 4번 | -11.09% | 25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29 | -19.82% |
| 2026.04.29 | +2.11% |
| 2026.04.11 | -2.62% |
| 2026.01.19 | -19.55% |
| 2025.11.16 | -13.67% |
| 2025.09.20 | -17.33% |
16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6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마브렉스의 자리는 아래에서 35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로켓풀(+10.68%p) · 코티(+10.19%p) · 라이브피어(+7.2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수이(-9.75%p) · 뉴메레르(-9.00%p) · 신세틱스(-8.65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마브렉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9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마브렉스에서 조사한 신호 10개 중 역배열 신호는 5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3.06%p를 낸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2번 | +3.06%p | -5.52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8번 | +2.01%p | +1.70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48번 | +1.57%p | +0.66%p |
| 이격도 침체 | 59번 | -1.46%p | +0.90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4번 | -2.20%p | +6.42%p |
| RSI 과매수 | 21번 | -2.52%p | -1.13%p |
| RSI 과매도 | 36번 | -4.02%p | -6.75%p |
| 거래량 급증 | 91번 | -4.94%p | -6.82%p |
| 이격도 과열 | 33번 | -5.16%p | +4.53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5·20·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(역배열 성립일). 종가 기준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