맨틀에서 RSI 과매수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맨틀 RSI 과매수, 모두 24번 떴다
2024.02.13부터 2026.09.12까지 943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98일(10.4%)은 빼고, 남은 845일에서 RSI 과매수 신호가 24번 떴다. 2024.03.05에 처음 떴고, 2026.03.16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6.5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82%라서 신호 쪽이 10.34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9.1%로 평소(41.4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19.66%에서 +26.47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수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10.34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0.5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5.68%라서 신호 쪽이 16.27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0.0%로 평소(31.8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9.94%라 중앙값과 19.3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2.35%에서 +65.46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46.13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5.78%p)보다 20.35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RSI 과매수 신호는 보통 9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92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9번, 전체의 40.9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0.08에 뜬 신호로 -33.8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9.66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1번, 전체의 5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0.08에 뜬 신호로 -56.4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2.35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59.43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26.47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93.31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0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+22.75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8.08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4년 | 10번 | -1.05% | 50.0% |
| 2025년 | 11번 | +22.75% | 72.7% |
| 2026년 | 1번 | -18.08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3.16 | -18.08% |
| 2025.10.08 | -33.88% |
| 2025.10.06 | -22.74% |
| 2025.09.18 | +50.08% |
| 2025.09.15 | +29.39% |
| 2025.09.10 | +26.47% |
11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7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2.78%p였다. 맨틀의 자리는 아래에서 86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쎄타토큰(+26.85%p) · 샌드박스(+18.72%p) · 엔진코인(+16.76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달오픈네트워크(-11.69%p) · 템코(-10.87%p) · 벨라프로토콜(-10.70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맨틀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7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맨틀에서 조사한 신호 8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과열 | 31번 | +6.06%p | +5.41%p |
| 거래량 급증 | 44번 | +5.96%p | +7.25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4번 | +1.82%p | -6.72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25번 | -2.90%p | +3.07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3번 | -3.55%p | +1.97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35번 | -4.95%p | -3.66%p |
| 이격도 침체 | 27번 | -5.24%p | -7.04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70 위로 올라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