맵프로토콜에서 역배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는 평소보다 나았다. 다만 60일까지 들고 있으면 그 차이가 거의 사라졌다.
맵프로토콜 역배열, 모두 42번 떴다
2021.04.26부터 2026.09.12까지 1,966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230일(11.7%)은 빼고, 남은 1,736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42번 떴다. 2021.07.12에 처음 떴고, 2026.06.26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.4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09%라서 신호 쪽이 1.65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0.5%로 평소(37.8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16.09%에서 +4.70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9.6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8.71%라서 신호 쪽이 0.96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1.0%로 평소(35.6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31.35%에서 +11.58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20.79%p로 평소(19.71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역배열 신호는 보통 32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410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5번, 전체의 59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5.19에 뜬 신호로 -55.6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6.09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9번, 전체의 69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5.19에 뜬 신호로 -65.4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1.35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74.14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4.70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29.83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5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6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1년의 +6.76%,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-15.68%였다.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4번 | +6.76% | 75.0% |
| 2022년 | 8번 | -15.68% | 25.0% |
| 2024년 | 9번 | +0.58% | 55.6% |
| 2025년 | 15번 | -1.27% | 46.7% |
| 2026년 | 6번 | -5.54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26 | -9.76% |
| 2026.05.19 | -55.69% |
| 2026.04.23 | -2.12% |
| 2026.03.22 | -3.63% |
| 2026.03.09 | -3.47% |
| 2026.02.02 | -7.44% |
16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6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맵프로토콜의 자리는 아래에서 85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로켓풀(+10.68%p) · 코티(+10.19%p) · 라이브피어(+7.2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수이(-9.75%p) · 뉴메레르(-9.00%p) · 신세틱스(-8.65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맵프로토콜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맵프로토콜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역배열 신호는 6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8.98%p를 낸 정배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정배열 | 24번 | +8.98%p | +1.21%p |
| 이격도 과열 | 43번 | +3.15%p | -2.71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58번 | +2.50%p | -0.91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1번 | +2.30%p | +0.38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53번 | +2.12%p | -6.56%p |
| 이격도 침체 | 51번 | +0.46%p | -1.75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52번 | -0.73%p | -0.04%p |
| RSI 과매수 | 20번 | -2.60%p | -3.63%p |
| 거래량 급증 | 113번 | -2.60%p | -8.86%p |
| RSI 과매도 | 39번 | -4.05%p | -6.56%p |
| 급등 | 25번 | -4.48%p | +1.28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5·20·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(역배열 성립일). 종가 기준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