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이플라워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그런데 60일까지 가면 평소보다 못한 쪽으로 기울었다.
메이플라워 MACD 골든크로스, 모두 46번 떴다
2022.03.11부터 2026.09.12까지 1,64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49일(9.0%)은 빼고, 남은 1,498일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가 46번 떴다. 2022.05.22에 처음 떴고, 2026.06.15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9.8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0.45%라서 신호 쪽이 0.64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26.1%, 평소 26.3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22.29%에서 +3.16% 사이에 들어갔다.
MACD 골든크로스 뒤 20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5.8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1.07%라서 신호 쪽이 4.77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15.2%, 평소 15.5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24.19%라 중앙값과 11.6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3.80%에서 -19.63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5.45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0.35%p)보다 5.10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0.64%p)보다 60일(-4.77%p)에서 더 벌어졌다.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보통 28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4일 만에, 길게는 125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4번, 전체의 73.9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8.24에 뜬 신호로 -46.4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2.29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9번, 전체의 84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8.24에 뜬 신호로 -57.1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3.80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52.04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3.16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98.52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5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3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-3.51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6.21%였다.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6번 | -13.74% | 33.3% |
| 2023년 | 8번 | -3.51% | 25.0% |
| 2024년 | 13번 | -7.07% | 46.2% |
| 2025년 | 15번 | -10.01% | 13.3% |
| 2026년 | 4번 | -16.21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15 | -22.29% |
| 2026.04.07 | -2.82% |
| 2026.02.14 | -10.14% |
| 2026.01.21 | -25.34% |
| 2025.12.24 | +3.16% |
| 2025.11.28 | -36.69% |
266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66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0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메이플라워의 자리는 아래에서 73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무뎅(+12.01%p) · 웜홀(+9.09%p) · 에이피아이쓰리(+8.04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알에스에스쓰리(-10.58%p) · 비트토렌트(-10.00%p) · 아캄(-9.51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메이플라워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8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메이플라워에서 조사한 신호 9개 중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4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5.57%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도 | 52번 | +5.57%p | +0.46%p |
| 이격도 과열 | 33번 | +2.42%p | +2.56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57번 | +1.79%p | +0.98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8번 | -1.09%p | +0.30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31번 | -1.14%p | +2.56%p |
| 이격도 침체 | 52번 | -1.70%p | -0.23%p |
| 거래량 급증 | 113번 | -3.38%p | +0.33%p |
| 역배열 | 31번 | -6.41%p | +1.23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MACD 골든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MACD(12·26일)가 시그널선(9일)을 위로 지나간 날(MACD 골든크로스). 종가 기준, 교차 당일에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