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포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는 평소보다 나았다. 다만 60일까지 들고 있으면 그 차이가 거의 사라졌다.
모포 이격도 침체, 모두 23번 떴다
2024.12.05부터 2026.09.12까지 64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45일(7.0%)은 빼고, 남은 602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23번 떴다. 2025.01.13에 처음 떴고, 2026.06.26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4.2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.80%라서 신호 쪽이 7.00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6.5%로 평소(42.8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21.24%에서 +20.69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2.3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+1.99%라서 신호 쪽이 0.31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52.2%, 평소 53.7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31.77%에서 +21.3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41.93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3.34%p)보다 18.59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7.00%p)에서 컸고, 60일(+0.31%p)가 되자 옅어졌다.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18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04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0번, 전체의 43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2.18에 뜬 신호로 -39.4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1.24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1번, 전체의 47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2.02에 뜬 신호로 -61.4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1.77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9.29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20.69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78.70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8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78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+15.67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4.62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5년 | 18번 | -4.62% | 44.4% |
| 2026년 | 5번 | +15.67% | 10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26 | +22.16% |
| 2026.06.23 | +20.69% |
| 2026.06.05 | +5.65% |
| 2026.05.15 | +0.97% |
| 2026.03.27 | +15.67% |
| 2025.12.13 | -4.34% |
310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10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1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37%p였다. 모포의 순위는 위에서 5번째로, 상위 2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플룸(+11.58%p) · 파티클네트워크(+11.00%p) · 비쓰리(+10.3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카브(-12.72%p) · 데이터네트워크(-11.59%p) · 펌프(-11.24%p) 순이었다.
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.
모포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5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모포에서 조사한 신호 6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거래량 급증 | 28번 | +2.60%p | +0.61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27번 | -0.39%p | +3.39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24번 | -1.38%p | -4.90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20번 | -1.91%p | +0.54%p |
| 이격도 과열 | 26번 | -6.76%p | -5.85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
모포의 다른 신호
- MACD 골든크로스-1.38%p
- MACD 데드크로스-0.39%p
- 이격도 과열-6.76%p
-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신호 부족
- 거래량 급증+2.60%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