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포에서는 MACD 골든크로스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모포 MACD 골든크로스, 모두 24번 떴다
2024.12.05부터 2026.09.12까지 64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45일(7.0%)은 빼고, 남은 602일에서 MACD 골든크로스 신호가 24번 떴다. 2025.01.17에 처음 떴고, 2026.08.11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4.1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.80%라서 신호 쪽이 1.38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7.5%로 평소(42.8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20.17%에서 +9.06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.9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+1.99%라서 신호 쪽이 4.90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7.8%로 평소(53.7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28.45%에서 +19.25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9.23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3.34%p)보다 5.89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1.38%p)보다 60일(-4.90%p)에서 더 벌어졌다.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보통 23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4일 만에, 길게는 59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, 전체의 62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7에 뜬 신호로 -51.9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0.17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2번, 전체의 52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7에 뜬 신호로 -68.1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8.45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52.90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9.06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04.85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6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67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-4.17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4.35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5년 | 16번 | -4.17% | 31.2% |
| 2026년 | 8번 | -4.35% | 5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11 | +31.05% |
| 2026.06.30 | +2.45% |
| 2026.06.10 | -9.70% |
| 2026.05.24 | -10.89% |
| 2026.05.05 | +0.99% |
| 2026.04.29 | -13.71% |
266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66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0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모포의 자리는 아래에서 38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무뎅(+12.01%p) · 웜홀(+9.09%p) · 에이피아이쓰리(+8.04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알에스에스쓰리(-10.58%p) · 비트토렌트(-10.00%p) · 아캄(-9.51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모포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5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모포에서 조사한 신호 6개 중 MACD 골든크로스 신호는 4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7.00%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침체 | 23번 | +7.00%p | +0.31%p |
| 거래량 급증 | 28번 | +2.60%p | +0.61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27번 | -0.39%p | +3.39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20번 | -1.91%p | +0.54%p |
| 이격도 과열 | 26번 | -6.76%p | -5.85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MACD 골든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MACD(12·26일)가 시그널선(9일)을 위로 지나간 날(MACD 골든크로스). 종가 기준, 교차 당일에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
모포의 다른 신호
- MACD 데드크로스-0.39%p
- 이격도 과열-6.76%p
- 이격도 침체+7.00%p
-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신호 부족
- 거래량 급증+2.60%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