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운스빗의 이격도 과열 신호는 20일 뒤와 60일 뒤 결과가 서로 반대로 갈렸다. 며칠 뒤를 보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는 경우다.
바운스빗 이격도 과열, 모두 22번 떴다
2024.11.27부터 2026.09.12까지 655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74일(11.3%)은 빼고, 남은 581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22번 떴다. 2025.03.22에 처음 떴고, 2026.05.02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1.5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1.55%라서 신호 쪽이 13.10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7.1%로 평소(35.8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16.63%에서 +12.57% 사이에 들어갔다.
이격도 과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13.10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8.3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1.58%라서 신호 쪽이 6.79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3.8%로 평소(26.7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20.72%라 중앙값과 17.6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51.85%에서 -5.39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9.20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39.08%p)보다 9.88%p 좁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9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92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까지 보니 평소와 비교한 결과가 반대로 바뀌었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9번, 전체의 42.9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1.14에 뜬 신호로 -45.6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6.63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, 전체의 76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2.07에 뜬 신호로 -60.4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51.85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8.31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2.57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83.94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5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71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+5.88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6.45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5년 | 15번 | +5.88% | 66.7% |
| 2026년 | 6번 | -6.45% | 33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02 | -4.45% |
| 2026.04.28 | -8.44% |
| 2026.04.23 | +9.16% |
| 2026.04.16 | +10.37% |
| 2026.01.14 | -45.63% |
| 2026.01.05 | -16.63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바운스빗의 순위는 위에서 3번째로, 상위 2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3번째였습니다.
바운스빗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4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바운스빗에서 조사한 신호 5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이격도 과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도 | 21번 | +6.31%p | +1.21%p |
| 거래량 급증 | 38번 | +3.07%p | +14.62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4번 | -3.28%p | -7.78%p |
| 이격도 침체 | 25번 | -4.30%p | +7.49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
바운스빗의 다른 신호
- 이격도 침체-4.30%p
- RSI 과매도신호 부족
-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-3.28%p
- 거래량 급증+3.07%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