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이프로스트에서는 거래량 급증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바이프로스트 거래량 급증, 모두 125번 떴다
2021.08.24부터 2026.09.12까지 1,846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58일(19.4%)은 빼고, 남은 1,488일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가 125번 떴다. 2021.10.04에 처음 떴고, 2026.06.26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5.0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19%라서 신호 쪽이 1.83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8.2%, 평소 39.7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15.67%에서 +5.72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6.0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2.59%라서 신호 쪽이 3.45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2.5%, 평소 32.8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8.58%라 중앙값과 7.4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5.34%에서 +5.02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1.39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18.68%p)보다 2.71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거래량 급증 신호는 보통 6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1일 만에, 길게는 102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76번, 전체의 61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11.25에 뜬 신호로 -65.8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5.67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83번, 전체의 67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11.25에 뜬 신호로 -71.0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5.34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9.36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5.72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05.22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35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8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1.19%, 가장 나빴던 건 2021년의 -29.38%였다.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7번 | -29.38% | 14.3% |
| 2022년 | 28번 | -9.12% | 25.0% |
| 2023년 | 23번 | -8.28% | 43.5% |
| 2024년 | 23번 | +1.19% | 60.9% |
| 2025년 | 35번 | -3.95% | 34.3% |
| 2026년 | 7번 | -2.88% | 42.9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26 | +3.65% |
| 2026.06.25 | +5.29% |
| 2026.06.04 | -20.80% |
| 2026.02.22 | -2.88% |
| 2026.02.06 | +16.33% |
| 2026.01.17 | -34.82% |
38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8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08%p였다. 바이프로스트의 자리는 아래에서 44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펏지펭귄(+27.68%p) · 세이(+27.63%p) · 비트레이어(+15.53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딕시(-27.65%p) · 오일러(-16.71%p) · 매직에덴(-16.5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바이프로스트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9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바이프로스트에서 조사한 신호 10개 중 거래량 급증 신호는 7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7.30%p를 낸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수 | 29번 | +7.30%p | -5.30%p |
| 이격도 침체 | 39번 | +4.02%p | +2.77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52번 | +3.37%p | +1.08%p |
| RSI 과매도 | 24번 | +0.19%p | +2.91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5번 | -0.77%p | -1.91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53번 | -1.40%p | +5.55%p |
| 이격도 과열 | 33번 | -2.04%p | +0.76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0번 | -3.04%p | -4.95%p |
| 역배열 | 31번 | -3.47%p | -2.32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거래량 급증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그날 거래량이 직전 20일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인 날.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