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이프로스트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는 평소보다 못했다. 60일까지 가면 그 차이는 거의 없어졌다.
바이프로스트 이격도 과열, 모두 33번 떴다
2021.08.24부터 2026.09.12까지 1,846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58일(19.4%)은 빼고, 남은 1,488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33번 떴다. 2021.11.19에 처음 떴고, 2026.02.26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5.2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19%라서 신호 쪽이 2.04%p 낮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46.9%로 평소(39.7%)보다 많았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.10%라 중앙값과 4.1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4.33%에서 +18.98% 사이에 들어갔다.
이격도 과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2.04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1.8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2.59%라서 신호 쪽이 0.76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4.4%, 평소 32.8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8.77%라 중앙값과 3.0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7.46%에서 +7.83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3.31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18.68%p)보다 14.63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2.04%p)에서 컸고, 60일(+0.76%p)가 되자 옅어졌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25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207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, 전체의 53.1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1.17에 뜬 신호로 -34.8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4.33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1번, 전체의 65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3.28에 뜬 신호로 -39.1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7.46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4.51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8.98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9.33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3년에 10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1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4.35%, 가장 나빴던 건 2021년의 -29.38%였다.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1번 | -29.38% | 0.0% |
| 2022년 | 7번 | -4.53% | 42.9% |
| 2023년 | 10번 | +0.60% | 50.0% |
| 2024년 | 9번 | +4.35% | 66.7% |
| 2025년 | 3번 | -8.08% | 33.3% |
| 2026년 | 2번 | -20.38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2.26 | -5.93% |
| 2026.01.17 | -34.82% |
| 2025.08.11 | -11.92% |
| 2025.06.10 | +18.98% |
| 2025.05.13 | -8.08% |
| 2024.12.08 | -13.94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바이프로스트의 자리는 아래에서 28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바이프로스트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9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바이프로스트에서 조사한 신호 10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8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7.30%p를 낸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수 | 29번 | +7.30%p | -5.30%p |
| 이격도 침체 | 39번 | +4.02%p | +2.77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52번 | +3.37%p | +1.08%p |
| RSI 과매도 | 24번 | +0.19%p | +2.91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5번 | -0.77%p | -1.91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53번 | -1.40%p | +5.55%p |
| 거래량 급증 | 125번 | -1.83%p | -3.45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0번 | -3.04%p | -4.95%p |
| 역배열 | 31번 | -3.47%p | -2.32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