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이직어텐션토큰에서 급등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베이직어텐션토큰 급등, 모두 24번 떴다
2018.11.22부터 2026.09.12까지 2,852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758일(26.6%)은 빼고, 남은 2,094일에서 급등 신호가 24번 떴다. 2019.02.26에 처음 떴고, 2025.10.18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9.4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.84%라서 신호 쪽이 12.24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8.3%로 평소(44.4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5.63%라 중앙값과 3.77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떨어진 날이 평균을 끌어내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7.55%에서 +22.12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3.8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94%라서 신호 쪽이 10.75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0.0%로 평소(43.6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27.76%라 중앙값과 23.9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5.56%에서 +52.25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9.67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6.78%p)보다 12.89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급등 신호는 보통 20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1일 만에, 길게는 1073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0번, 전체의 41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0.08.21에 뜬 신호로 -35.9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7.55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2번, 전체의 5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4.09에 뜬 신호로 -60.9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5.56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53.33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22.12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89.25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20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83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+12.91%,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+9.40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10년대 | 4번 | +12.91% | 75.0% |
| 2020년대 | 20번 | +9.40% | 55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5.10.18 | +11.40% |
| 2025.10.13 | -13.65% |
| 2024.12.24 | -19.86% |
| 2024.12.04 | -12.53% |
| 2024.11.23 | +17.23% |
| 2021.12.16 | +8.12% |
113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3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31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4.90%p였다. 베이직어텐션토큰의 순위는 위에서 4번째로, 상위 4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샌드박스(+25.47%p) · 이더리움(+14.40%p) · 델리시움(+13.6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마일벌스(-19.13%p) · 카르테시(-17.67%p) · 우마(-17.27%p) 순이었다.
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.
베이직어텐션토큰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2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베이직어텐션토큰에서 조사한 신호 13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급등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수 | 55번 | +8.38%p | +16.14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74번 | +7.33%p | +6.69%p |
| 이격도 과열 | 99번 | +6.24%p | +7.06%p |
| 거래량 급증 | 128번 | +4.33%p | +6.43%p |
| 정배열 | 47번 | +0.87%p | +6.01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89번 | +0.46%p | -2.79%p |
| 이격도 침체 | 68번 | -2.33%p | -1.86%p |
| RSI 과매도 | 22번 | -2.65%p | +2.76%p |
| 신고가 | 34번 | -3.80%p | -26.01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82번 | -3.86%p | -4.93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57번 | -5.46%p | -10.61%p |
| 역배열 | 29번 | -5.81%p | -4.99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급등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하루 종가가 전날보다 15% 이상 오른 날. 원화마켓 일봉(오전 9시 기준) 종가로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