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이직어텐션토큰에서는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베이직어텐션토큰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, 모두 57번 떴다
2018.11.22부터 2026.09.12까지 2,852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758일(26.6%)은 빼고, 남은 2,094일에서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가 57번 떴다. 2019.01.14에 처음 떴고, 2026.02.27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8.3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.84%라서 신호 쪽이 5.46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9.8%로 평소(44.4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17.31%에서 +1.17% 사이에 들어갔다.
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5.46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7.5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94%라서 신호 쪽이 10.61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8.1%로 평소(43.6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0.69%라 중앙값과 6.8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6.11%에서 +3.5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8.48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6.78%p)보다 8.30%p 좁다.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보통 26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295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40번, 전체의 70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0.02.26에 뜬 신호로 -44.9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7.31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41번, 전체의 71.9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4.23에 뜬 신호로 -56.8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6.11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5.69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.17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80.68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45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79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-8.04%,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-9.89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10년대 | 12번 | -9.89% | 25.0% |
| 2020년대 | 45번 | -8.04% | 31.1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2.27 | -7.01% |
| 2026.01.29 | -19.40% |
| 2026.01.27 | -22.98% |
| 2026.01.25 | -22.57% |
| 2026.01.12 | -35.07% |
| 2025.12.16 | -0.60% |
24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28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09%p였다. 베이직어텐션토큰의 자리는 아래에서 4% 안쪽이다. 다른 코인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지엠엑스(+15.53%p) · 코티(+8.72%p) · 자이(+7.34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프랙스(-9.60%p) · 사이버(-7.91%p) · 아발란체(-7.62%p) 순이었다.
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.
베이직어텐션토큰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2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베이직어텐션토큰에서 조사한 신호 13개 중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12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12.24%p를 낸 급등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급등 | 24번 | +12.24%p | +10.75%p |
| RSI 과매수 | 55번 | +8.38%p | +16.14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74번 | +7.33%p | +6.69%p |
| 이격도 과열 | 99번 | +6.24%p | +7.06%p |
| 거래량 급증 | 128번 | +4.33%p | +6.43%p |
| 정배열 | 47번 | +0.87%p | +6.01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89번 | +0.46%p | -2.79%p |
| 이격도 침체 | 68번 | -2.33%p | -1.86%p |
| RSI 과매도 | 22번 | -2.65%p | +2.76%p |
| 신고가 | 34번 | -3.80%p | -26.01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82번 | -3.86%p | -4.93%p |
| 역배열 | 29번 | -5.81%p | -4.99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종가가 볼린저밴드 하단(20일 이동평균 − 표준편차 2배) 아래로 떨어진 날.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