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라에서 RSI 과매수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보라 RSI 과매수, 모두 34번 떴다
2020.08.05부터 2026.09.12까지 2,230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33일(6.0%)은 빼고, 남은 2,097일에서 RSI 과매수 신호가 34번 떴다. 2020.12.03에 처음 떴고, 2026.01.06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4.1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76%라서 신호 쪽이 7.92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8.8%로 평소(38.8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41.18%라 중앙값과 37.02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3.41%에서 +36.09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수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7.92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.2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9.84%라서 신호 쪽이 6.59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7.1%로 평소(37.0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45.15%라 중앙값과 48.4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2.10%에서 +19.71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49.50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1.33%p)보다 28.17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RSI 과매수 신호는 보통 12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285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번, 전체의 41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0.12.17에 뜬 신호로 -37.3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3.41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, 전체의 52.9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04에 뜬 신호로 -58.3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2.10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26.48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36.09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363.87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1년에 1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2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1년의 +56.70%,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-21.47%였다. 7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0년 | 3번 | -9.17% | 0.0% |
| 2021년 | 11번 | +56.70% | 81.8% |
| 2022년 | 1번 | -21.47% | 0.0% |
| 2023년 | 10번 | +2.81% | 60.0% |
| 2024년 | 7번 | +10.87% | 71.4% |
| 2025년 | 1번 | -13.41% | 0.0% |
| 2026년 | 1번 | -18.03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1.06 | -18.03% |
| 2025.06.11 | -13.41% |
| 2024.12.04 | -14.34% |
| 2024.11.23 | +20.47% |
| 2024.11.19 | +36.09% |
| 2024.11.11 | +42.67% |
11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7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2.78%p였다. 보라의 자리는 아래에서 75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쎄타토큰(+26.85%p) · 샌드박스(+18.72%p) · 엔진코인(+16.76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달오픈네트워크(-11.69%p) · 템코(-10.87%p) · 벨라프로토콜(-10.70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보라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보라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역배열 | 39번 | +3.76%p | +0.62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62번 | +3.33%p | +4.84%p |
| RSI 과매도 | 45번 | +2.23%p | +7.10%p |
| 이격도 과열 | 47번 | +1.30%p | +7.79%p |
| 거래량 급증 | 120번 | +1.14%p | +6.67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74번 | -0.82%p | -0.17%p |
| 이격도 침체 | 69번 | -0.96%p | -0.40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77번 | -1.20%p | +3.62%p |
| 정배열 | 32번 | -1.80%p | +13.80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63번 | -2.10%p | -4.30%p |
| 급등 | 37번 | -6.64%p | +0.25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70 위로 올라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