볼타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볼타 거래량 급증, 모두 132번 떴다
2017.12.12부터 2026.09.12까지 3,19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9일(0.6%)은 빼고, 남은 3,178일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가 132번 떴다. 2018.01.13에 처음 떴고, 2026.08.21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1.1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44%라서 신호 쪽이 4.57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4.5%로 평소(42.0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5.85%라 중앙값과 4.72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8.92%에서 +16.38% 사이에 들어갔다.
거래량 급증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4.57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.1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1.30%라서 신호 쪽이 9.16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8.5%로 평소(39.1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8.19%라 중앙값과 10.3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6.07%에서 +41.05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25.30%p로 평소(24.36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4.57%p)보다 60일(+9.16%p)에서 더 벌어졌다. 거래량 급증 신호는 보통 9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1일 만에, 길게는 220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60번, 전체의 45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8.01.13에 뜬 신호로 -52.5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8.92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67번, 전체의 51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5.12에 뜬 신호로 -68.4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6.07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22.62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6.38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75.12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96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73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10년대의 +5.58%, 가장 나빴던 건 2020년대의 +0.16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10년대 | 36번 | +5.58% | 66.7% |
| 2020년대 | 96번 | +0.16% | 5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21 | +4.81% |
| 2026.08.20 | +18.94% |
| 2026.06.06 | -1.76% |
| 2026.06.05 | -4.41% |
| 2026.06.04 | -7.82% |
| 2026.05.28 | +3.77% |
38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8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08%p였다. 볼타의 자리는 아래에서 89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펏지펭귄(+27.68%p) · 세이(+27.63%p) · 비트레이어(+15.53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딕시(-27.65%p) · 오일러(-16.71%p) · 매직에덴(-16.5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볼타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4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볼타에서 조사한 신호 15개 중 거래량 급증 신호는 2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6.81%p를 낸 골든크로스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골든크로스 | 27번 | +6.81%p | +3.02%p |
| 이격도 과열 | 73번 | +3.82%p | +0.04%p |
| 급등 | 26번 | +3.62%p | -14.61%p |
| 급락 | 32번 | +1.49%p | -10.61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110번 | +1.31%p | +0.12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98번 | +0.94%p | +4.54%p |
| RSI 과매수 | 48번 | +0.77%p | +0.23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111번 | +0.22%p | -1.22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83번 | -0.17%p | -2.75%p |
| RSI 과매도 | 60번 | -0.67%p | +2.28%p |
| 역배열 | 66번 | -1.10%p | -0.09%p |
| 정배열 | 44번 | -1.97%p | -5.67%p |
| 이격도 침체 | 100번 | -4.69%p | -7.26%p |
| 데드크로스 | 27번 | -5.38%p | -8.38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거래량 급증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그날 거래량이 직전 20일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인 날.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