빅타임에서 MACD 데드크로스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차이는 60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.
빅타임 MACD 데드크로스, 모두 30번 떴다
2023.11.30부터 2026.09.12까지 1,018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62일(6.1%)은 빼고, 남은 956일에서 MACD 데드크로스 신호가 30번 떴다. 2024.01.22에 처음 떴고, 2026.06.30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8.9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9.62%라서 신호 쪽이 0.67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0.0%, 평소 30.0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3.24%라 중앙값과 5.71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6.83%에서 +5.90% 사이에 들어갔다.
MACD 데드크로스 뒤 20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2.8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6.60%라서 신호 쪽이 3.78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23.3%, 평소 24.4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7.60%라 중앙값과 5.22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6.01%에서 -1.7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2.73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6.29%p)보다 3.56%p 좁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0.67%p)보다 60일(+3.78%p)에서 더 벌어졌다. MACD 데드크로스 신호는 보통 27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85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1번, 전체의 7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6.08에 뜬 신호로 -33.2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6.83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3번, 전체의 76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3.15에 뜬 신호로 -64.64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6.01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96.42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5.90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29.62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3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43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-5.03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0.17%였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4년 | 13번 | -5.03% | 46.2% |
| 2025년 | 11번 | -9.52% | 18.2% |
| 2026년 | 6번 | -10.17% | 16.7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30 | -11.50% |
| 2026.05.14 | -24.09% |
| 2026.05.03 | -6.76% |
| 2026.04.30 | -8.84% |
| 2026.03.27 | +5.90% |
| 2026.01.21 | -31.41% |
26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6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50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25%p였다. 빅타임의 자리는 아래에서 59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매버릭프로토콜(+11.51%p) · 매직(+9.36%p) · 알트레이어(+9.08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코티(-7.85%p) · 이더파이(-7.73%p) · 웜홀(-6.99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빅타임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7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빅타임에서 조사한 신호 8개 중 MACD 데드크로스 신호는 5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8.96%p를 낸 거래량 급증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거래량 급증 | 42번 | +8.96%p | +4.26%p |
| 이격도 과열 | 35번 | +4.65%p | -1.66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29번 | +2.39%p | -6.73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1번 | +2.17%p | +0.04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9번 | +0.10%p | +5.91%p |
| RSI 과매도 | 24번 | -2.07%p | -5.90%p |
| 이격도 침체 | 49번 | -3.81%p | +5.13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MACD 데드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MACD(12·26일)가 시그널선(9일)을 아래로 지나간 날(MACD 데드크로스). 종가 기준, 교차 당일에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