셀로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셀로 이격도 과열, 모두 24번 떴다
2023.08.03부터 2026.09.12까지 1,13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245일(21.5%)은 빼고, 남은 892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24번 떴다. 2023.11.02에 처음 떴고, 2026.04.24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.2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5.08%라서 신호 쪽이 2.81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5.8%로 평소(40.1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7.14%라 중앙값과 9.41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6.53%에서 +33.50% 사이에 들어갔다.
이격도 과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2.81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0.6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4.27%라서 신호 쪽이 13.62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5.8%로 평소(37.2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-4.22%라 중앙값과 3.57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떨어진 날이 평균을 끌어내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2.63%에서 +16.44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50.03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7.51%p)보다 22.52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2.81%p)보다 60일(+13.62%p)에서 더 벌어졌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26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52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3번, 전체의 54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1.17에 뜬 신호로 -44.44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6.53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3번, 전체의 54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0.03에 뜬 신호로 -51.1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2.63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61.18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33.50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05.62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46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24.92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1.48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4번 | +5.10% | 50.0% |
| 2024년 | 11번 | +24.92% | 63.6% |
| 2025년 | 5번 | -3.09% | 40.0% |
| 2026년 | 4번 | -11.48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4.24 | -1.45% |
| 2026.03.20 | -4.00% |
| 2026.01.17 | -44.44% |
| 2026.01.10 | -18.97% |
| 2025.10.03 | -23.72% |
| 2025.07.09 | +12.44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셀로의 자리는 아래에서 69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셀로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7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셀로에서 조사한 신호 8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3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4.30%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도 | 21번 | +4.30%p | -6.78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31번 | +3.82%p | -7.46%p |
| 거래량 급증 | 48번 | +2.75%p | +18.10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0번 | +2.47%p | -4.42%p |
| 이격도 침체 | 41번 | -0.44%p | -16.40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30번 | -4.64%p | -2.39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29번 | -4.92%p | +4.51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