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닉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소닉 이격도 침체, 모두 32번 떴다
2023.07.18부터 2026.09.12까지 1,153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08일(26.7%)은 빼고, 남은 845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32번 떴다. 2023.08.18에 처음 떴고, 2026.06.30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0.7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5.77%라서 신호 쪽이 6.49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6.2%로 평소(42.1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19.55%에서 +14.49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1.2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5.09%라서 신호 쪽이 3.84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7.5%로 평소(33.8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0.03%라 중앙값과 21.2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7.37%에서 +24.68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34.04%p로 평소(32.74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26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140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번, 전체의 43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9에 뜬 신호로 -35.2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9.55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, 전체의 62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6.08에 뜬 신호로 -55.8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7.37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83.72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4.49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9.01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4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44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+8.51%, 가장 나빴던 건 2024년의 -3.65%였다.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1번 | +1.04% | 100.0% |
| 2024년 | 14번 | -3.65% | 50.0% |
| 2025년 | 13번 | +0.41% | 53.8% |
| 2026년 | 4번 | +8.51% | 75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30 | +0.03% |
| 2026.05.28 | -19.13% |
| 2026.02.28 | +19.38% |
| 2026.02.23 | +16.98% |
| 2025.11.17 | -27.27% |
| 2025.10.11 | -24.03% |
310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10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1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37%p였다. 소닉의 순위는 위에서 7번째로, 상위 3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플룸(+11.58%p) · 파티클네트워크(+11.00%p) · 비쓰리(+10.3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카브(-12.72%p) · 데이터네트워크(-11.59%p) · 펌프(-11.24%p) 순이었다.
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.
소닉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6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소닉에서 조사한 신호 7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22번 | +3.30%p | +1.79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0번 | +0.36%p | +3.73%p |
| 역배열 | 20번 | -1.11%p | -7.85%p |
| 이격도 과열 | 27번 | -1.15%p | -5.40%p |
| 거래량 급증 | 55번 | -2.04%p | +0.76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30번 | -4.36%p | -2.65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