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브프로토콜에서는 MACD 데드크로스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솔브프로토콜 MACD 데드크로스, 모두 23번 떴다
2025.01.24부터 2026.09.12까지 59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23일(3.9%)은 빼고, 남은 574일에서 MACD 데드크로스 신호가 23번 떴다. 2025.03.18에 처음 떴고, 2026.07.29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9.0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74%라서 신호 쪽이 2.29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4.8%로 평소(38.6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2.39%라 중앙값과 3.3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떨어진 날이 평균을 끌어내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8.93%에서 +1.56% 사이에 들어갔다.
MACD 데드크로스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2.29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49.5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9.00%라서 신호 쪽이 30.56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3.8%로 평소(28.0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29.10%라 중앙값과 20.4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57.31%에서 -3.99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40.49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4.57%p)보다 15.92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2.29%p)보다 60일(-30.56%p)에서 더 벌어졌다. MACD 데드크로스 신호는 보통 13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92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, 전체의 65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1.30에 뜬 신호로 -59.5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8.93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, 전체의 76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2.31에 뜬 신호로 -71.6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57.31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77.11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.56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36.69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3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7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-3.12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8.91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5년 | 13번 | -3.12% | 46.2% |
| 2026년 | 10번 | -18.91% | 2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29 | -0.37% |
| 2026.07.18 | -10.79% |
| 2026.07.14 | -14.01% |
| 2026.04.13 | -43.44% |
| 2026.04.11 | -38.93% |
| 2026.03.22 | +77.11% |
26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6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50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25%p였다. 솔브프로토콜의 자리는 아래에서 13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매버릭프로토콜(+11.51%p) · 매직(+9.36%p) · 알트레이어(+9.08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코티(-7.85%p) · 이더파이(-7.73%p) · 웜홀(-6.99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솔브프로토콜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4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솔브프로토콜에서 조사한 신호 5개 중 MACD 데드크로스 신호는 2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3.17%p를 낸 거래량 급증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거래량 급증 | 50번 | +3.17%p | -3.42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22번 | -3.48%p | -23.15%p |
| 이격도 침체 | 26번 | -4.02%p | -15.14%p |
| 이격도 과열 | 21번 | -11.84%p | -6.22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MACD 데드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MACD(12·26일)가 시그널선(9일)을 아래로 지나간 날(MACD 데드크로스). 종가 기준, 교차 당일에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
솔브프로토콜의 다른 신호
- MACD 골든크로스신호 부족
- 이격도 과열신호 부족
- 이격도 침체-4.02%p
- 거래량 급증+3.17%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