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이에서는 역배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수이 역배열, 모두 23번 떴다
2023.05.04부터 2026.09.12까지 1,228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9일(1.5%)은 빼고, 남은 1,209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23번 떴다. 2023.07.24에 처음 떴고, 2026.07.24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1.5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.75%라서 신호 쪽이 9.75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18.2%로 평소(45.9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7.56%라 중앙값과 3.9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6.27%에서 -2.19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1.3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8.22%라서 신호 쪽이 13.16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0.0%로 평소(43.6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9.72%라 중앙값과 11.6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5.63%에서 +12.1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4.08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7.09%p)보다 13.01%p 좁다. 역배열 신호는 보통 44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5일 만에, 길게는 193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, 전체의 81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1.31에 뜬 신호로 -20.6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6.27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번, 전체의 7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9.24에 뜬 신호로 -57.5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5.63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25.66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-2.19%보다 나았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46.32%p다. 신호 하나만 보고 결과를 짐작하기엔 폭이 넓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8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6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-6.68%, 가장 나빴던 건 2024년의 -16.42%였다.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4번 | -6.68% | 0.0% |
| 2024년 | 4번 | -16.42% | 25.0% |
| 2025년 | 8번 | -12.88% | 25.0% |
| 2026년 | 6번 | -8.84% | 16.7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24 | -6.76% |
| 2026.07.19 | -10.92% |
| 2026.06.04 | -11.93% |
| 2026.04.03 | +6.53% |
| 2026.03.23 | -5.81% |
| 2026.01.31 | -20.66% |
16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6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수이의 자리는 아래에서 1% 안쪽이다. 다른 코인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로켓풀(+10.68%p) · 코티(+10.19%p) · 라이브피어(+7.2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수이(-9.75%p) · 뉴메레르(-9.00%p) · 신세틱스(-8.65%p) 순이었다.
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.
수이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9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수이에서 조사한 신호 10개 중 역배열 신호의 20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. 가장 컸던 건 +6.41%p를 낸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수 | 23번 | +6.41%p | +38.51%p |
| RSI 과매도 | 23번 | +5.15%p | +4.43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8번 | +3.32%p | +3.71%p |
| 이격도 과열 | 40번 | +0.88%p | +24.42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48번 | +0.46%p | -2.34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6번 | +0.10%p | -1.62%p |
| 거래량 급증 | 45번 | -3.22%p | -0.68%p |
| 이격도 침체 | 44번 | -4.52%p | +2.96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39번 | -4.69%p | +30.58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5·20·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(역배열 성립일). 종가 기준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