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이에서 RSI 과매도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수이 RSI 과매도, 모두 23번 떴다
2023.05.04부터 2026.09.12까지 1,228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9일(1.5%)은 빼고, 남은 1,209일에서 RSI 과매도 신호가 23번 떴다. 2023.05.24에 처음 떴고, 2026.08.06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3.4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.75%라서 신호 쪽이 5.15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6.5%로 평소(45.9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15.73%에서 +12.05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.7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8.22%라서 신호 쪽이 4.43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5.5%, 평소 43.6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4.85%라 중앙값과 8.6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1.27%에서 +17.47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27.78%p로 평소(27.09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RSI 과매도 신호는 보통 25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322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0번, 전체의 43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1.03에 뜬 신호로 -36.7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5.73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2번, 전체의 54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0.17에 뜬 신호로 -38.2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1.27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6.83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2.05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73.55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7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0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11.87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9.57%였다.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6번 | -1.15% | 50.0% |
| 2024년 | 7번 | +11.87% | 71.4% |
| 2025년 | 5번 | -9.57% | 40.0% |
| 2026년 | 5번 | +3.40% | 6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06 | +6.36% |
| 2026.06.02 | -10.68% |
| 2026.02.23 | +12.05% |
| 2026.02.18 | +3.40% |
| 2026.01.29 | -26.98% |
| 2025.12.01 | +6.23% |
168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8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9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47%p였다. 수이의 자리는 아래에서 85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크로미아(+13.96%p) · 파워렛저(+10.75%p) · 신세틱스(+10.7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어베일(-10.95%p) · 캣인어독스월드(-10.30%p) · 알에스에스쓰리(-7.62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수이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9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수이에서 조사한 신호 10개 중 RSI 과매도 신호는 2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6.41%p를 낸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수 | 23번 | +6.41%p | +38.51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8번 | +3.32%p | +3.71%p |
| 이격도 과열 | 40번 | +0.88%p | +24.42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48번 | +0.46%p | -2.34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6번 | +0.10%p | -1.62%p |
| 거래량 급증 | 45번 | -3.22%p | -0.68%p |
| 이격도 침체 | 44번 | -4.52%p | +2.96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39번 | -4.69%p | +30.58%p |
| 역배열 | 23번 | -9.75%p | -13.16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도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30 아래로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