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케일에서 MACD 데드크로스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그런데 60일까지 가면 평소보다 못한 쪽으로 기울었다.
스케일 MACD 데드크로스, 모두 24번 떴다
2024.11.27부터 2026.09.12까지 655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32일(20.2%)은 빼고, 남은 523일에서 MACD 데드크로스 신호가 24번 떴다. 2025.01.10에 처음 떴고, 2026.08.12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2.2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1.82%라서 신호 쪽이 0.45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26.1%, 평소 24.3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5.31%라 중앙값과 6.9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9.72%에서 +4.52% 사이에 들어갔다.
MACD 데드크로스 뒤 20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3.1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1.59%라서 신호 쪽이 1.54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9.5%로 평소(15.4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28.39%라 중앙값과 4.7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1.82%에서 -21.06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4.24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0.12%p)보다 4.12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0.45%p)보다 60일(-1.54%p)에서 더 벌어졌다. MACD 데드크로스 신호는 보통 23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69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, 전체의 73.9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1.21에 뜬 신호로 -33.9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9.72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번, 전체의 90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2.04에 뜬 신호로 -53.9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1.82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88.12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4.52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22.08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5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65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-11.64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4.30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5년 | 15번 | -14.30% | 20.0% |
| 2026년 | 8번 | -11.64% | 37.5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12 | +4.52% |
| 2026.07.20 | -11.34% |
| 2026.05.13 | -21.92% |
| 2026.04.29 | -11.94% |
| 2026.04.06 | +13.98% |
| 2026.03.27 | +6.41% |
26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6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50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25%p였다. 스케일의 자리는 아래에서 35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매버릭프로토콜(+11.51%p) · 매직(+9.36%p) · 알트레이어(+9.08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코티(-7.85%p) · 이더파이(-7.73%p) · 웜홀(-6.99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스케일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4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스케일에서 조사한 신호 5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MACD 데드크로스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1번 | -2.95%p | +0.88%p |
| 이격도 침체 | 39번 | -3.97%p | -0.87%p |
| 거래량 급증 | 37번 | -5.53%p | -2.71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21번 | -7.49%p | -4.93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MACD 데드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MACD(12·26일)가 시그널선(9일)을 아래로 지나간 날(MACD 데드크로스). 종가 기준, 교차 당일에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
스케일의 다른 신호
- MACD 골든크로스신호 부족
- 이격도 침체-3.97%p
-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-2.95%p
- 거래량 급증-5.53%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