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타크넷에서 RSI 과매도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그런데 60일까지 가면 평소보다 못한 쪽으로 기울었다.
스타크넷 RSI 과매도, 모두 32번 떴다
2024.02.20부터 2026.09.12까지 936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20일(2.1%)은 빼고, 남은 916일에서 RSI 과매도 신호가 32번 떴다. 2024.03.14에 처음 떴고, 2026.08.17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9.5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9.22%라서 신호 쪽이 0.33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1.2%, 평소 31.0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17.58%에서 +5.65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1.9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4.83%라서 신호 쪽이 7.10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2.2%로 평소(24.6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24.55%라 중앙값과 7.3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4.97%에서 -1.08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3.23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6.54%p)보다 3.31%p 좁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0.33%p)보다 60일(-7.10%p)에서 더 벌어졌다. RSI 과매도 신호는 보통 10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181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2번, 전체의 68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4.05에 뜬 신호로 -38.6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7.58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1번, 전체의 77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6.17에 뜬 신호로 -58.2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4.97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3.09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5.65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71.74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4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-1.63%, 가장 나빴던 건 2024년의 -16.54%였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4년 | 11번 | -16.54% | 18.2% |
| 2025년 | 11번 | -1.63% | 45.5% |
| 2026년 | 10번 | -8.23% | 3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17 | +24.98% |
| 2026.08.11 | +7.17% |
| 2026.08.02 | +4.54% |
| 2026.07.30 | -12.86% |
| 2026.07.17 | -10.89% |
| 2026.03.07 | -8.40% |
168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8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9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47%p였다. 스타크넷의 자리는 아래에서 43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크로미아(+13.96%p) · 파워렛저(+10.75%p) · 신세틱스(+10.7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어베일(-10.95%p) · 캣인어독스월드(-10.30%p) · 알에스에스쓰리(-7.62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스타크넷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7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스타크넷에서 조사한 신호 8개 중 RSI 과매도 신호는 5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3.23%p를 낸 거래량 급증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거래량 급증 | 35번 | +3.23%p | +2.63%p |
| 이격도 과열 | 23번 | +2.78%p | +11.09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28번 | +1.47%p | -0.64%p |
| 이격도 침체 | 51번 | +0.82%p | +1.84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2번 | -1.25%p | -1.49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28번 | -2.48%p | +7.70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25번 | -6.05%p | -7.20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도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30 아래로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