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텔라루멘에서는 골든크로스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스텔라루멘 골든크로스, 모두 27번 떴다
2018.11.16부터 2026.09.12까지 2,858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4일(1.2%)은 빼고, 남은 2,824일에서 골든크로스 신호가 27번 떴다. 2019.03.14에 처음 떴고, 2026.05.31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.8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.78%라서 신호 쪽이 1.09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2.3%, 평소 43.0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2.37%라 중앙값과 6.2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9.95%에서 +9.78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0.8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.41%라서 신호 쪽이 8.45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0.8%로 평소(46.2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4.67%라 중앙값과 15.5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9.21%에서 +7.54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9.73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1.71%p)보다 1.98%p 좁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1.09%p)보다 60일(-8.45%p)에서 더 벌어졌다. 골든크로스 신호는 보통 97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1일 만에, 길게는 195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, 전체의 57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9.11.08에 뜬 신호로 -15.9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9.95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, 전체의 69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3.30에 뜬 신호로 -42.4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9.21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40.65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9.78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56.56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23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88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-3.48%,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-4.68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10년대 | 3번 | -4.68% | 33.3% |
| 2020년대 | 23번 | -3.48% | 43.5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31 | -13.07% |
| 2026.03.27 | -7.06% |
| 2025.10.13 | -12.77% |
| 2025.07.14 | -13.17% |
| 2025.05.08 | +2.60% |
| 2024.10.25 | +30.37% |
36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6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30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2.84%p였다. 스텔라루멘의 자리는 아래에서 14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엔진코인(+12.56%p) · 왁스(+9.41%p) · 볼타(+6.8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알파(-7.79%p) · 벨라프로토콜(-5.69%p) · 엘프(-5.30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스텔라루멘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4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스텔라루멘에서 조사한 신호 15개 중 골든크로스 신호는 9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4.52%p를 낸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침체 | 74번 | +4.52%p | +0.01%p |
| 이격도 과열 | 66번 | +4.13%p | -7.25%p |
| 거래량 급증 | 161번 | +3.74%p | -3.71%p |
| RSI 과매수 | 41번 | +2.60%p | -4.85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89번 | +2.23%p | -0.65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87번 | +1.97%p | +5.94%p |
| RSI 과매도 | 43번 | -0.69%p | +0.72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91번 | -0.92%p | +1.22%p |
| 정배열 | 51번 | -1.48%p | -6.63%p |
| 급등 | 31번 | -2.81%p | +13.55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93번 | -3.00%p | -0.14%p |
| 역배열 | 46번 | -3.25%p | -0.97%p |
| 데드크로스 | 26번 | -4.31%p | +0.26%p |
| 신고가 | 33번 | -5.90%p | -1.93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골든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20일 이동평균이 60일 이동평균을 위로 지나간 날. 종가 기준, 교차 당일에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