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파크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스파크 거래량 급증, 모두 36번 떴다
2025.06.17부터 2026.09.12까지 453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60일(13.2%)은 빼고, 남은 393일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가 36번 떴다. 2025.07.19에 처음 떴고, 2026.08.23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.3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9.88%라서 신호 쪽이 8.54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0.0%로 평소(26.5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0.86%라 중앙값과 12.2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6.92%에서 +14.00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2.9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7.44%라서 신호 쪽이 4.46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25.0%, 평소 26.0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2.65%라 중앙값과 10.3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0.59%에서 +0.13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0.92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1.75%p)보다 9.17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거래량 급증 신호는 보통 3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1일 만에, 길게는 57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1번, 전체의 6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4.23에 뜬 신호로 -36.9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6.92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4번, 전체의 75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4.23에 뜬 신호로 -66.1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0.59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99.83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4.00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236.80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6년에 2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60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-0.85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2.12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5년 | 14번 | -0.85% | 42.9% |
| 2026년 | 21번 | -2.12% | 38.1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23 | -1.34% |
| 2026.08.22 | +9.94% |
| 2026.08.21 | +11.98% |
| 2026.06.25 | -8.40% |
| 2026.06.10 | -16.92% |
| 2026.06.06 | -5.88% |
38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8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08%p였다. 스파크의 순위는 위에서 14번째로, 상위 4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펏지펭귄(+27.68%p) · 세이(+27.63%p) · 비트레이어(+15.53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딕시(-27.65%p) · 오일러(-16.71%p) · 매직에덴(-16.54%p) 순이었다.
함께 비교한 사례 중 앞쪽에 들었습니다.
스파크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침체 | 22번 | -3.08%p | -0.65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거래량 급증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그날 거래량이 직전 20일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인 날.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