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페이스아이디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스페이스아이디 이격도 침체, 모두 33번 떴다
2023.09.15부터 2026.09.12까지 1,094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97일(18.0%)은 빼고, 남은 897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33번 떴다. 2023.11.22에 처음 떴고, 2026.07.20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.8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30%라서 신호 쪽이 2.50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5.5%로 평소(39.8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3.44%라 중앙값과 5.2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6.72%에서 +9.43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3.5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7.01%라서 신호 쪽이 3.45%p 높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31.2%로 평소(33.8%)보다 적었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평균으로 따지면 +3.08%라 중앙값과 16.6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5.20%에서 +7.19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26.15%p로 평소(25.71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19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13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, 전체의 54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23에 뜬 신호로 -31.8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6.72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2번, 전체의 68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2.02에 뜬 신호로 -45.8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5.20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33.90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9.43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65.75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3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9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+22.85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8.33%였다.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1번 | +22.85% | 100.0% |
| 2024년 | 13번 | +1.25% | 61.5% |
| 2025년 | 13번 | -8.33% | 23.1% |
| 2026년 | 6번 | +8.51% | 5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20 | -13.08% |
| 2026.06.16 | +51.26% |
| 2026.06.05 | +55.20% |
| 2026.05.28 | +24.44% |
| 2026.05.19 | -7.43% |
| 2026.01.26 | -19.09% |
310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10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1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37%p였다. 스페이스아이디의 자리는 아래에서 87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플룸(+11.58%p) · 파티클네트워크(+11.00%p) · 비쓰리(+10.3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카브(-12.72%p) · 데이터네트워크(-11.59%p) · 펌프(-11.2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스페이스아이디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7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스페이스아이디에서 조사한 신호 8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이격도 침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2번 | +2.11%p | +4.92%p |
| 거래량 급증 | 59번 | +0.07%p | +2.15%p |
| 역배열 | 25번 | -0.50%p | -4.71%p |
| 이격도 과열 | 43번 | -0.54%p | +0.99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37번 | -0.86%p | +2.91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4번 | -2.74%p | +2.14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27번 | -3.91%p | +10.28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