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세틱스에서는 RSI 과매수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신세틱스 RSI 과매수, 모두 22번 떴다
2021.03.04부터 2026.09.12까지 2,019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269일(13.3%)은 빼고, 남은 1,750일에서 RSI 과매수 신호가 22번 떴다. 2021.05.12에 처음 떴고, 2026.05.09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8.7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5.34%라서 신호 쪽이 3.37%p 낮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42.9%로 평소(40.8%)보다 많았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평균으로 따지면 +9.13%라 중앙값과 17.8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5.92%에서 +24.06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수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3.37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2.3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5.09%라서 신호 쪽이 7.30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3.3%, 평소 34.2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5.20%라 중앙값과 7.19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0.64%에서 +14.9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9.98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30.56%p)보다 9.42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3.37%p)보다 60일(-7.30%p)에서 더 벌어졌다. RSI 과매수 신호는 보통 17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322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2번, 전체의 57.1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5.12에 뜬 신호로 -57.0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5.92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번, 전체의 66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0.13에 뜬 신호로 -79.24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0.64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31.18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24.06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88.18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3년에 1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2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23.79%, 가장 나빴던 건 2021년의 -57.00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1번 | -57.00% | 0.0% |
| 2022년 | 1번 | -12.22% | 0.0% |
| 2023년 | 11번 | +18.47% | 54.5% |
| 2024년 | 4번 | +23.79% | 50.0% |
| 2025년 | 3번 | -23.33% | 33.3% |
| 2026년 | 1번 | -15.92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09 | -15.92% |
| 2025.10.13 | -55.44% |
| 2025.10.10 | -23.33% |
| 2025.09.25 | +131.18% |
| 2024.11.30 | -11.54% |
| 2024.11.23 | +56.28% |
11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7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2.78%p였다. 신세틱스의 자리는 아래에서 23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쎄타토큰(+26.85%p) · 샌드박스(+18.72%p) · 엔진코인(+16.76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달오픈네트워크(-11.69%p) · 템코(-10.87%p) · 벨라프로토콜(-10.70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신세틱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2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신세틱스에서 조사한 신호 13개 중 RSI 과매수 신호는 11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10.70%p를 낸 RSI 과매도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도 | 30번 | +10.70%p | +2.72%p |
| 정배열 | 24번 | +7.94%p | +2.27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67번 | +2.10%p | +3.81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7번 | +1.88%p | -0.30%p |
| 이격도 침체 | 82번 | +1.03%p | +0.58%p |
| 급락 | 21번 | +0.44%p | -22.95%p |
| 거래량 급증 | 95번 | +0.29%p | -3.64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62번 | +0.18%p | +9.56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68번 | -2.96%p | -2.33%p |
| 이격도 과열 | 86번 | -3.09%p | -0.91%p |
| 역배열 | 35번 | -8.65%p | +3.13%p |
| 급등 | 30번 | -8.68%p | -13.67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70 위로 올라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