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퓨처스에서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차이는 60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.
신퓨처스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, 모두 24번 떴다
2024.12.10부터 2026.09.12까지 642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9일(3.0%)은 빼고, 남은 623일에서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가 24번 떴다. 2025.01.09에 처음 떴고, 2026.07.28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9.6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9.85%라서 신호 쪽이 0.17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7.5%로 평소(25.5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7.48%라 중앙값과 17.1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8.47%에서 +5.11% 사이에 들어갔다.
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뒤 20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9.9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6.40%라서 신호 쪽이 6.49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17.4%로 평소(14.6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-6.45%라 중앙값과 13.4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1.78%에서 -10.48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3.58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19.43%p)보다 4.15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0.17%p)보다 60일(+6.49%p)에서 더 벌어졌다.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보통 19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07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, 전체의 62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3.28에 뜬 신호로 -40.4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8.47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번, 전체의 82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3.08에 뜬 신호로 -58.1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1.78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64.89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5.11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205.30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7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71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-9.29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0.20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5년 | 17번 | -10.20% | 35.3% |
| 2026년 | 7번 | -9.29% | 42.9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28 | -9.29% |
| 2026.06.23 | -9.85% |
| 2026.06.04 | -20.16% |
| 2026.05.18 | -23.30% |
| 2026.01.31 | +5.11% |
| 2026.01.29 | +3.57% |
24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28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09%p였다. 신퓨처스의 자리는 아래에서 52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지엠엑스(+15.53%p) · 코티(+8.72%p) · 자이(+7.34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프랙스(-9.60%p) · 사이버(-7.91%p) · 아발란체(-7.62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신퓨처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4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신퓨처스에서 조사한 신호 5개 중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는 3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2.65%p를 낸 MACD 데드크로스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MACD 데드크로스 | 23번 | +2.65%p | +5.14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23번 | +0.86%p | +1.68%p |
| 이격도 침체 | 33번 | -2.04%p | +1.84%p |
| 거래량 급증 | 48번 | -2.31%p | +3.30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종가가 볼린저밴드 하단(20일 이동평균 − 표준편차 2배) 아래로 떨어진 날.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